BMW는 08년 1월 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 양산예정인 X6(SAV + coupe)를 발표했다.
지난해 공개한 컨셉모델의 양산형으로 만들어진 X6의 기본사양및 제원도 공개했으니 이를 알아보겠다.
이 모델은 실제양산모델이며, 미국에는 올해 2분기에 등장이 예정되어있다.

신형 X5의 파워트레인을 많이 빌려왔을것으로 생각되지만, BMW측의 발표를보면, V8  xDrive50i와 직렬6기통
xDrive30i의 두가지 엔진에 335i와 X5에 얹힌 6단 ZF미션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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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라인업의 윗급인 xDrive50i는 4.4리터 V8엔진에 트윈터보를 장착하여, 400마력과 62.2kg.m의 토크로 제로백 5.3초를 자랑한다. 환경에도 힘을쓴 이 엔진은 미국의 ULEV II 기준과 유럽의 EU5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다.
X6에 첫등장했으며, 이후로 BMW의 엔진들을 추론해볼수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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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L 트윈터보엔진


xDrive35i의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 역시 트윈터보를 장착하여 300마력과 토크 41.5kg.m의 성능을 낸다.(335i에 올라간 바로 그 엔진이다)  3.0리터의 엔진에서 300마력을 뽑아낸다. 최대 토크 41.5kg.m는 1,400에서 5,000rpm에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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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L 트윈터보 엔진


디자인은, BMW고유의 듀얼 라운드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등 BMW특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한편 X3과 X5에
다이나믹한 모습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덧댄 느낌이다.
짧은 앞 오버행과 긴 뒷쪽오버행은 루프라인에서 쿠페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쌍용의 액티언 라인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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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옆라인은 전통적인 쿠페형식을 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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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살펴보면 센터콘솔 양쪽으로 자리잡은 무릎패드가 눈에 띈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무릎을 편히 기댈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무릎패드는 온로드에서나 오프로드에서나 안정적인 자세와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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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스타일의 3스포크타입의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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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실내디자인은 3시리즈로부터 X시리즈에 이르기까지 BMW특유의 디자인을 따른다


XDRIVE5.0L

XDRIVE5.0L임을 알리는 로고



하단의정보는 오토조인스에서...
X6의 드라이브 트레인과 서스펜션은 xDrive, 다이나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다이나믹 퍼포먼스 컨트롤, 그리고 옵션인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까지 모든 장비들이 공조하여 운전자의 실수나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을 보장한다. BMW의 이러한 최첨단 장비들은 안전성을 확보 할 뿐만 아니라 운전의 재미와 다이나믹함까지 돕는다. 일반 도로의 일반적인 상황에서 xDrive는 앞뒤에 각각 40%와 60%의 힘을 보낸다. 특히 xDrive는 다른 AWD 시스템과는 달리 앞에 닥쳐올 상황을 미리 예측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액션을 취하기도 전에 이미 차를 안정 시킨다. 또한 이번에 추가된 다이나믹 퍼포먼스 컨트롤은 토크의 전후 분배뿐 아니라 좌우 분배도 가능해 트랙션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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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를 앞뒤로 분배하는 인텔리전트 xDrive 올-휠-드라이브 시스템과 더불어 X6에는 다이나믹 퍼포먼스 컨트롤(Dynamic Performance Control)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다. 이는 컴퓨터와 뒤 디퍼렌셜이 같이 작동하여 토크를 후륜 좌우측에 자유분배 하는 장비이다. 덕분에 가속, 감속 상황에서 모두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하며 어떤 속도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자동차가 움직이게 돕는다. 스티어링 휠의 레버를 누르면 어떤 휠로 얼마만큼의 엔진 파워가 전해지고 있는지가 계기판에 막대 그래프로 표시된다.

X6에 장착된 다이나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ynamic Stability Control: DSC)은 다이나믹 퍼포먼스 컨트롤 덕분에 개입 빈도를 훨씬 줄였다. 개입 하더라고 각각의 휠에 개별적으로 작동을 하여 운전자가 엔진의 모든 성능을 좀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어답티브 드라이브는 속도, 스티어링 각도, 종, 횡 가속도, 보디의 속도와 휠의 속도, 그리고 댐퍼의 위치를 끊임없이 계산하여 안티-롤 바와 댐퍼를 조작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한다. 특히 BMW의 어댑티브 드라이브는 양산차 최초로 플렉스레이(FlexRay) 기술을 이용하여 빠르고 오류 없는 데이터 전송과 처리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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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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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BMW의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이런 복합컨셉의 차량은 마음에 안드네요 ^^; 저런 SUV풍이 들어갔음에도 제로백 타임이 5.3초라니... 대단합니다. 그래도...기존 쿠페가 더 끌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

    • 전 약간 고지식(?)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걍 SUV면 SUV 세단이면 세단, 쿠페면쿠페... 이런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X6도 멋지긴한데, 실용적이어야한 SUV에서 약간의 실용성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 첫 리플이네요!! 감사합니다... +_+;;;

      행복하세요!!

  2. 디자인이.... 좀 안습인데요. 말씀 하신대로.. 엑티언이 생각나는건...


    suv 에 충실하는게 차라리...좋을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큭;;; 액티언 언급에선 돌맞을 생각하고 올린건데요~ 뭐 이런게 트랜드라고 하면 트랜드라고 할수도 생각할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도 X5의 당당함이 더 나은듯합니다.

  3. 잘보고 갑니다 ~ 전 독특한게 괜찬다고 생각 합니다.^^ 퍼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