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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쏘렌토 후속 모델은 친환경과 경제성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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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SUV 쏘렌토가 4월 신형으로의 변신에 앞서 티저이미지와 함께 상세 제원등을 발표했다.

이번 쏘렌토의 컨셉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의 두 가지인데, 이는 글로벌 시대의 자동차 산업의 침체기라는 국제적인 상황 이외에 국내만을 놓고 보더라도, 고유가 고환율 시대에 자동차 메이커가 가장  과제가 아닌가 싶다.

이런 의미에서 쏘렌토의 개발컨셉은 유행을 떠나, 친환경성과 경제성등을 양립 한다면, 기존의 쏘렌토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것으로 생각 된다.

경제성에서 기존 스포티지보다 7.6%높은 연비를 기록 (리터당 14.1km)하며 이 수치는 1.6리터급의 국산 준중형 세단의 수준이라고 밝혔으며, 친 환경성에 있어서 신형 쏘렌토 (XM)는 현.기아차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한 R엔진을 장착하여, 유로5기준을 만족시킨다고 밝혔다.


하단은 기아자동차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후속으로 4월에 출시할 예정인 중형 SUV 신차 XM(프로젝트명)에 현대∙기아차 최초로 차세대 친환경 승용디젤엔진인 R엔진을 장착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R엔진은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의 3박자를 갖춘 배기량 2리터급의 차세대 클린디젤 엔진이다.

XM은 R엔진을 장착하여 국내최초로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SUV로서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환경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인 200마력(2.2기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XM이 친환경성은 물론 ▲고성능 ▲고연비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6속 자동변속기 ▲친환경차 특혜 등으로 경제성까지 갖췄다고 밝혔다.

XM의 연비는 국내 SUV 중 가장 높다. (디젤 자동변속기 기준)

4월에 출시되는 XM의 주력 디젤 2.2모델의 연비는 14.1km/ℓ로 1리터당 13~15km를 달릴 수 있는 국산 준중형 세단(1.6ℓ) 수준이며, 지금까지 국내 SUV 중에서 최고 연비를 자랑하던 기아차 스포티지(13.1km/ℓ)보다 7.6%나 높은 수치다.

여기에 기아차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에 장착되어 효과가 입증된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6속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은 운전자의 경제운전을 유도하여 통상 20% 이상의 유류비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6속 자동변속기는 기존의 5속에 비해 변속구간을 세분화하여 연비 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XM 2.2 디젤 모델은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성을 확보했으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이 5년간 면제되는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추진 중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지역이나 해마다 정해지는 오염계수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나, 5년간 면제받을 경우 서울을 기준으로 약 60~7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XM은 기아차가 쏘렌토 후속으로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중형 SUV 신차이며, 올해 처음으로 등장하는 SUV 신차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아차는 XM에 2.2 디젤 · 2.4 가솔린 · 2.7 LPI 엔진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가솔린·디젤·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SUV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XM은 프레임 방식으로 설계된 기존의 쏘렌토와 달리 차체 전체가 일체 구조물로 만들어진 모노코크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모노코크 방식은 프레임 방식에 비해 승차감과 실내 공간 활용성이 강조되며, 가벼운 차체로 연비가 우수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시형 SUV에 어울린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 후속 신차인 XM은 R엔진의 적용으로 요즘 자동차시장이 요구하는 친환경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4월에 스타일과 상품성이 강화된 XM이 출시되면 모하비·스포티지와 함께 시장의 리딩 모델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