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차가 연비가 안좋다고?

그건 이미 엔진의 혼다, 기술의 닛산, 마케팅의 토요타처럼 지난날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지금은 2010년 입니다. 토요타의 엔진도 좋고, 닛산의 마케팅도 괜찮으며, 혼다는 4륜구동 시스템도 훌륭한 세상입니다. 물론 볼보는 아직도 안전하지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메이커가 안전기준을 충족시키고 있기도 한것이 바로 2010년의 현실입니다.
미국차는 연비가 꽝이다!!!  과연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1회 주유로 1000km 달리기입니다. 이번 롱텀 테스트를 통해 실시한 하루에 기름 한 번으로 1000km돌파하기를 바로 캐딜락 CTS가 완벽하게 성공 했습니다.

혹시... 글을 읽기전에...  "그건 니가 연비 운전을 잘 하니까 가능한게 아니냐?" "다른차도 모두 가능한게 아니냐?" 라고 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그런 생각들은 잠시 접어두시고, 설명을 들어보세요~


우선 기름을 한 번만 넣고, 하루에 1000km주행을 완성하려면..
첫째로, 기름통이 크고, 연비가 좋아야 합니다.
둘째로, 길이 막히지 않는 구간으로만 엄청난 인내심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셋째로,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운전자가 피곤하다면, 중간에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CTS를 끌고... 그것도 하루죙일 혼자서 운전을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스토리를 밝혀드립니다 (창 덮지 마세요... 하루죙일 무진장 고생하고 왔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1000km 주행을 이번에 하려고 했던건 아니예요... 그냥 1회 주유로 영암의 F1 경기장에 다녀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여행이었습니다.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아침... 롱텀 테스트의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된 하루입니다.
테스트 차량 : 캐딜락 CTS 퍼포먼스


테스트 전 주유소에 들러서 트립 컴퓨터를 리셋 하는것은 기본이죠~  10404km의 누적 주행거리에서 모든 트립 내용을 리셋 했습니다. 주행거리는 트립A에 기록하기로 했구요~


리셋을 했으면, 이제 주유소에서 주유를 해야겠죠?
주유전 체크사항을 꼼꼼히 살펴본 후 주유소에서 주유를 합니다. 물론 셀프 주유소는 필수예요... 왜냐면 돌아 왔을 때, 똑같은 주유기에서 넣어야 주행거리에 비교해서 얼마만큼의 주유를 했는지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거든요...
주유기를 보면 레버를 당긴 후 홈에 끼우면 되는데, 전 중간 속도로 주유를 했습니다. (보통, 느린속도, 중간, 빠른속도... 이렇게 되어있어요)

주행거리를 체크하고, 주유를 마쳤으니, 오늘의 목적지인 영암의 F1 경기장(하지만, 아직 노면에 아스팔트를 깔지 않아서 그 바로 앞에 있는 목포 현대 호텔까지만 가기로 했어요, 경기장에 승용차로 들어가는것은 무리거든요...)

이제... 출발!!!!!!!!!!









... 하자마자 길이 막히네요 ㅠㅠ;;;
이거 왕복이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이거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이건 왠일이란 말이냐... 주유를 마치고 주유소에서 나온 시간이 7시정도 되었던것 같은데요, 이거 조금 더 일찍 출발할껄 그랬나봐요



매송이 7km남았다고 하는데, 아직도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주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거 괜히 연비테스트 한다고 아침에 나왔나 ㅡ,,ㅡ;;;;

하지만, 이내 도로상황은 좋아졌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 벌써 서해대교까지 왔어요~


짜잔!!~~ 속도는 평균 90km/h 정도로 유지하며 주행을 했는데, 언덕을 올라갈 때는 80km/h까지 떨어지고, 내리막에서는 탄력을 받아서 100km/h를 넘기면서 주행을 하기도 했어요~


첫 휴계소는 서해대교에 있는 행담도 휴계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자동차매니아들의 휴식처같은 곳인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전 이제 야행성이 아니거든요 ㅎㅎ;;;


휴계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음료수도 한 잔 마시면서 숨을 한 번 고르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앗!! 이동식 과속감시 카메라다!!! 

하지만 전 걱정 없어요~ 110km/h 도로에서 90km/h로 달리고 있으니까요...


터널도 통과하고...


서천IC를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에 40~50분정도 막힌것 빼고는 도로가 뻥 뚫려서 그냥 정속주행을 하면서 내려가고 있어요~

자~ 이쯤되니 한번쯤은 뭔가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도로에 차도 하나도 없으니, 트립을 한번 체크 하고 넘어가야 겠어요~


벌써 200km가깝게 달렸네요? ㅎㅎ;;; 이대로라면 영암도 금방 가겠어요~
하지만, 차량의 주행거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중고가격은 떨어지잖아요  ㅠㅠ;;

내려오면서 연비는 얼마나 기록했는지 체크를 해 볼까요?


6.8리터로 100km를 주행 하면서 왔다고 합니다.

리터당 14.7km로 주행을 하면서 왔네요...  3리터 6엔진인데 이정도 연비로 내려온 것이라면 어떤가요? 연비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맨날 디젤엔진으로 환상적인 연비를 보다가 이렇게보니 별로 안좋은것 같기도 한데요?
하지만,연비체크의 시작과 동시에 시속 20km도 안되는 속도로 40분정도를 달린것 치고는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트립상에서는 199.1km를 주행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주행을 해야할까요?
그럼, 지금처럼 계속 주행을 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주행을 할수가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앞으로는 727km를 더 갈수가 있다고 합니다. 총 주행이 가능한 거리는? 199 + 727 = 926km를 갈 수 있다고하네요~

하하하... 하지만, 여기까지 오면서 계속 연비운전을 하면서 내려온 것은아닙니다. 최대한 의식하지 않고, 평소에 용인을 다니는 수준으로 운전을 했어요... 지난번 볼보의 연비랠리때는 엄청나게 신경을 쓰면서 최고의 연비를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만으로 달렸는데...

이번엔 사실 상품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ㅎㅎ;;;


두번째 휴계소인 고창 고인돌 휴계소에 들렀습니다.
여기서는 음료수를 마셨나? 아니다... 식사를 했습니다.
운전도 운전이지만, 밥은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얍!!! 열심히 달리면서 터널에서는 사진도 한 방!!!
사진을 찍는다고 속도를 조금 낮췄어요~ ㅋㅋ;;;


터널을 빠져나가니... 드디어 목포!!!


아.. 지겨운 고속도로는 이제 끝났다...
이제 시내를 한 번 질주 해 볼까나?


톨게이트를 나와서는 영암방향으로 주행을 하면 됩니다.
영암 F1 경기장을 가려면 당연히 영암으로 가야겠죠? ㅎㅎ;;;



뭔가 양쪽에 바다가 보이는데요? 이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목적지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는데요...
친절한 네비씨는 양쪽에 있는 바다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자! 이번엔 두번째 체크를 합니다. 총 거리 366.2km를 주행했구요~


이 차량의 누적 주행거리는 10770km 입니다. 오늘중으로 11000km를 돌파하겠네요


앞으로 주행이 가능한 거리는 638km 입니다.
366 + 638 =  1004km가 나왔네요...  헉!! 이렇게만 달린다면 1회 주유로 1000km도 달릴 수 있겠군요!!!
올라가다가 막히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이제 오늘의 목적지인 목포 현대호텔에 다 왔습니다.


읔... 언덕길이다!!
이거 연비에 아주 안좋은데 ㅠㅠ;;;


암튼, 도착!!! 목포 현대호텔은 지난 해 뉴sm3 시승행사 이후로 인연이 닿았는지 일년 사이에 벌써 몇차례나 왔어요~


현대호텔에서는 F1 경기장 전경을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서 전체를 구경하고 갑니다!~


아직 아스팔트를 깔기 전이지만, 건물들은 하나하나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킷 토목공사는 다 끝난 것으로 보이네요 ㅎㅎ;;;


짜잔!!! CTS는 놔두고 SUV 차량을 타고 F1 경기장 안쪽까지 들어왔습니다.
ㅎㅎ;;;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는지는 비밀이예요 ㅋㅋ;;;


계속 열심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거 우리나라에서 F1 한다고는 해 놓고 공사도 못 끝내서 망신만 당하는 것 아냐?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번에는 엄청나게 많은 차량들이 들면서 공사를 하는걸 보니, 이제 정말 하긴 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목적을 달성 했으니, 이제 다시 서울로!!


과속하지 말고 올라가자구요!~~


목포 톨게이트를 지나서, 올라가는 순서는 내려올 때의 역순으로 올라가면 되겠죠?


자!! 이제 올라갑니다!!


앗!! 잠깐, 휴계소에서 개인정비는 하고 가야겠죠?
함평 천지 휴계소에 들려서 잠시 쉬었다가 올라갑니다!!!


날이 살아있는 CTS...  오늘 어디까지 갈래? ㅎㅎ;;;


올라가다가 한번 더 체크 했습니다.  498.6km를 주행한 상황에서 앞으로 504km를 더 주행할 수 있다고 하니...
1002km네요.. ㅠㅠ;;; 역시 도심에서의 주행이 길어지면, 안됩니다. 연비에는 좋지 않아요...

함평 천지휴계소를 지날 때부터... 이번에는 크루즈 컨트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연비를 높여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앞으로 504m를 더 달릴 수 있다고 해도... 남은 주행거리가 일정 수준이 되면 연료경고등이 뜨기 때문에 (CTS는 low range라고 떠요~)그냥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 아니라,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연비운전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연비 주행을 하면 크루즈 컨트롤보다 더 잘나오겠지만, 그렇게 한다면, 피로하기도 하고...
일단 좋은 연비가 나온다고해도 누가 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냥 최고연비는 상이 걸려있을 때 뽑아보기로 하고,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며 올라왔습니다.

물론 급한 언덕이나 급한 내리막에서는 잠시동안 풀어주는 센스~~



이제 또 오랜 시간을 올라가야 합니다.
하늘이 아까와는 좀 다르죠? 지금은 해가 질 시간입니다.
아침에 7시도 안되서 나왔는데... 벌써 해가 지려고 한다니 ㅡ,,ㅡ;;;


다음엔 새만금 공사현장도 한 번 다녀올까봐요!~


대천 해수욕장이 있는 보령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요~~


앗~~~ 벌써... 이렇게 가로등도 켜졌습니다.
이곳은 홍성 휴계소...


홍성 휴계소에 도착한 시간은 7시정도?
간단하게 우동을 시켰으나, 전 먹지 않고, 일행(물론 이 일행들은 CTS에 함께 타지 않았습니다 - 자기들도 나름의 연비운전을 한다고 함께 따라나섰어요... 카앤스페이스와 레드존의 연비대결도 볼만 할꺼예요)들만 먹었어요...

나쁜놈들... 형이 안먹겠따는데... 걍 돈만 내라고 하더군요 ㅎㅎ;;;

홍성 휴계소에서 잠시 쉰다고 식사를 마치고 나왔더니, 해가 금방 사라졌습니다.
이제 서둘러서 올라가야 하루의 포스팅을 하겠죠? ㅎㅎ;;;


대쉬보드 라인을 따라 흐르는 캐딜락 특유의 라이트는 도어 트림까지 이어져 있는데요...
연비체크때 이런 사진을 올리면 나중에 할 일이 없어서... 맛 보기로만 올려드립니다.
CTS는 밤에 정말 예뻐요 ㅎㅎ;;;


드래그로 유명한 송악!!! 서울로 올라갈 때 길이 안막혔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뉴스에서 막힌다고 합니다 ㅡ,ㅡ;;;

외곽순환도로랑 서해안 비봉 - 매송구간으로 안산까지 막히고 있다네요...


일단... 내려올 때 들렀던 행담도 휴계소에서 길이 풀릴때까지 기다려?? 라고 생각하다가...

에이... 천천히 가니까... 가다보면 뚫리겠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올라갔어요~


다시 달리는 서해대교... 아침에 달리고, 밤에 달리고...


하하하~~ 서평택 분기점에 다다르니, 길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ㅠㅠ;;;


영상으로도 남겨 놨는데,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잠시 막힌 이후로는 소통에 별 무리가 없었는데, 외곽순환도로에서 장수 -계양까지 엄청나게 막혀서... 정말 이 때 연비가 팍팍 떨어졌어요... 이쪽 구간은 오르막 구간이라서 평소에도 연비체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구간이거든요...

암튼, 일단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더니만, 주행거리가 800km도 되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더 달리기로 했습니다
이 때 시간이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요...


피곤하고 힘든데, 야간이라서 사진을 찍는것도 힘이 들어요... 카메라도 초점이 잘 안맞고... 사진을 찍고보니 막 흔들려있고...
으휴.... 이게 뭐람...


북으로... 북으로... 통일의 관문까지 올라갔는데요... 임진각으로 빠지지 않고 그냥 길따라 나가면, 판문점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이후로는 지쳐서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다시 강변북로로 빠졌다가 올림픽대로로 건너서 다시 외곽순환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잠시 맛보고... 주유소로 향했어요~

친절한 네비가 1000km가 넘는다고 알려줬기 때문에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목적지는 신천IC 부근의 GS 셀프 주유소!!!




그리고... 주행을 하는 도중에...

앗!!  거의 다 왔는데, 이게 뭐람? Low Range....



트립상으로 주행거리 + 남은거리를 더했을 때, 최고로 많이 나온것이 1100km정도 였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담지 못했어요... 영상으로 찍어놓은 것 같은데, 이건 확인을 해 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종적으로 나온 연비는 6.4리터로 100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계산상으로 15.625km를 주행 했습니다.

2톤 가까운 무게에 3리터 엔진으로 15.625km라니... 순간적이나 짧은 구간이라면 그 이상도 물론 가능하지만, 1000km를 달린 평균 연비가 이 정도라니 놀랍죠? (제 인내심에 더 놀랍지 않나요? )


누적 주행거리는 11416km 입니다. 지금은 새벽 2시도 넘었어요...  서울에 올라와서는 80km/h로 달렸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이 지나갔어요...
아침 6시 30분(주유소로 향한 시간)부터 운전을 했으니... 4시간만 더 하면 24시간을 꼬박 운전하는 건데... ㅎㅎ;;;

차가 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죽을만큼 피곤하거나 하지는 않네요~~


오늘 달린 총 거리는 1012.5km 입니다.
그냥 막 쏘면서 달리라면 1500km도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 정속주행에 연비운전을 하면서 달리니까 엄청난 시간이 걸렸네요...
휴계소에서 쉰 것도 있구요... ㅎㅎ;;;



아침에 넣었던 주유기로 갔습니다.
카드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이거 갑자기 카드를 읽지 못하네요 ㅡ,,ㅡ;;;
GS에서 넣으면 추가할인되는 카드인데, 안읽혀서 이거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자고있는 카앤스페이스를 불러다가 "니 카드로 긁자..."라고 하기엔 집에서 30분 가까이 걸리는 주유소라서... 부르기도 뭐하지만...

일단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안받네요...  이놈이 형은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보일러 틀어놓고 자나봅니다...

오류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워낙 많은 거리를 주행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바로 앞에있는 주유소로 찾아 갔어요~



주유속도 중간으로 해서... 중간에 탁! 끊기면 바로 주유기 뽑아주세요...
그리고 일단 카드 긁어서 긁어지나 확인 좀 부탁드리고요~~ 

카드 잘 되네요... ㅎㅎ;;; 그래서 기름을 넣었는데요...


64.14리터가 들어갔습니다.

총 1012.5km를 달렸고, 64.146리터를 썼으니... 최종 연비는  15.784 라고 하네요...


트립상의 연비로 15.625 리터가 나왔고, 실제 주유기로 15.784가 나왔으니, 트립 컴퓨터의 오차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트립컴퓨터가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CTS의 경우는 엄청 정확하네요... (물론 주유기의 상태에 따른 약간의 오차도 있을 수 있으니, 절대적인  수치다!! 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시구요~)


주유를 하고, 트립 컴퓨터를 만져보니...  999km를 갈 수 있다고 나옵니다.
남은거리에 대한 트립은 999가 마지막인가봐요... 1000km넘게 나온다면 얼마까지 나올수가 있을까요? ㅎㅎ;;;

CTS와 함께 한 영암 여행과 연비체크를 연비의 측면에서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는 연비는 빼고... 여행길과 영암 F1 경기장의 풍경을 더 담아서 알려드릴께요 ㅎㅎㅎ;;;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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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비 장난아니네요.. 오랜 독자라서 연비운전 잘 하시는줄 알았지만, 캐딜락으로 1000km를 찍다니 캐딜락 영맨들 신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 내바리 2010.04.02 11: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시간제약 때문에라도 끼니도 휴게소에서 겨우 때우셨을텐데... 좋은 글 감솨드려여....

  4. 장미빛섬 2010.04.02 1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카앤드라이빙님 봤습니다.
    현대호텔에서 행사 중인데, CTS가 들어오더군요.
    님은 내리시자마자 카메라 꺼내서 사진찍으시고요.
    행사 끝나고 차에 가서 찬찬히 뜯어보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시승이나 한 번 부탁할 걸 그랬네요.

    암튼 차는 정말 뽀대났습니다.

  5. 헉! 저질 체력인 나로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을.. ㅎㄷㄷㄷ
    암튼 CTS 연비는 괜찮구만..

  6. 성지라제 2010.04.02 20: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목포에 살아도 현대호텔에서 F1 경기장이 보인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덩치크고, 엔진작은 제차도 연비운전 하면.....
    괜찮은 연비가 나와줄까 싶은데 도전하고싶어지네요.

  7. 대우엔진... 2010.06.21 10: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엠대우엔진도 좋습니다 다만 우리가 가장중요시하는 연비가 좀 안좋을뿐이죠 ;;;

    토스카 엔진이 yf엔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분중에 대우도 엔진도 좋아 졌으면 한다는 글보고 몇자 남겨요 ㅋ

  8. 이테스트,,, 2010.07.05 11: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CTS에 탑재되는 3.0L SIDI 엔진이 살짝 디튠되서 알페온에 들어가는데요.
    고속연비에서 꽤나 기대됩니다. 다른 시승기를 봐도. 와인딩이나 시내에서 몰아도
    예상외로 연비가 잘나온다고 하구 말이죠.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9. 피곤하셧겟어요.

    저도 몇년전에 실험한다고 투스카니로 하루만에 서울 부산 왕복 4번한기억이.. 기계가 없어서 잘 모르겟는데
    카메라 구간 빼곤 전부 230이상 달려서 평속 최소 180이상이 아니엿나 싶네요 ㅎㄷ
    그땐 왜그랫는지..
    결국 과속으로 차 폐차시켯네요.ㅠ.ㅠ

  10. 캐딜락 cts의 연비와 카앤드라이빙님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시내주행은 어느정도 연비가 나오나요?? 대부분 사이트들이 8~10이라고 하던데...

  11.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레이건 2012.03.20 0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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