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300과 캐딜락 CTS 3.0을 비교시승 하고 있습니다.

두 차량의 가속성능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비교를 했는데요...
일단 결과는 잠시후에 공개하기로 하고, 두 차량이 개인 오너의 정성이 들어간 지극히 정상적인 차량이 아닌 가혹한 테스트를 거치며 1만 km를 달려왔던 차량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두 차량중 CTS는 실제 주행거리보다 몇 배나 혹사당한 차량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한 번 다녀와야 할 상황이구요... 그에 비하면 벤츠는 새차 느낌입니다 ㅡ,,ㅡ;;;

일단! 이 차량들의 결과가 두 차량만의 결과이며, 모든 E클래스와 CTS와의 비교를 대표할 수는 없음을 미리 밝히면서 영상을 공개 합니다.

계기판 영상이며, 두 차량이 동시에 달린 영상은 시승기에서 공개 하도록 할께요 ㅎㅎ;;;


우선 CTS의 영상 입니다.




두번째는 E300의 영상 입니다.



두 차량의 가속성능을 보면 같은 차량이라고 해도 별 차이가 없을만큼 비슷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제원상의 출력은 CTS가 높고 공차중량은 E300이 가벼운데요, 실제로 제네시스와 비교를 했을 때도 CTS는 제네시스 330과도 비슷한 동력성능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할꺼라고 예상을 했었고, 그 예상이 제대로 적중 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알피엠을 띄우고 출발을 하면 CTS가 초반 가속력이 좀 낫고, 200km/h를 넘어선 속도에서는 CTS의 0.28에 비해 E클래스의 0.25라는 공기저항계수 수치가 말해주듯 벤츠의 가속력이 약간 더 좋습니다.

원래 벤츠는 고속에서의 가속력 하나는 최고입니다 ㅎㅎ;;;


사실, 크게 의미를 둘만한 비교는 아닙니다만, 예전부터 계속 했던 비교 시승이며, 하나의 정보 또는 재미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벌써 새벽 3시 35분이네요 ㅡ,,ㅡ;;;  잠깐 눈 좀 붙이고 아침 7시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어제 연비 체크까지 끝냈어요~
오늘은 슬라럼과 계기판 오차...(두 차량에 적용된 네비게이션이 동일한 맵을 사용하니 체크가 확실할 듯 싶어요... 골프는 100km에서 8km나 차이가 났었는데요~ ) 그리고, 차량의 주행성(가속성을 제외한...) 그리고 편리사양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소음측정은  아이들링 시 두 차량 모두 39 데시벨에서 40데시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네요~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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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4.03 09: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직까지는 막상막하~~
    수고 많으시네요.
    저야 구경만 하는 입장이지만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

  2. 제원상 딸리는 출력을 가지고 있어도 고속 가속력은 역시 벤츠네요.
    제원이 웬지 뻥제원인듯한 느낌이네요.
    동생의 C200K도 도저히 185마력짜리 1800CC엔진이라고 생각되지 않더군요.
    덤으로 매우 안정적인 고속 안정성은 제차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ㅠ.ㅠ

  3. 저는 동시에 달린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4. 별이진다네 2010.04.03 23: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크으~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넘 고생 많으셔요..
    일주엘이 1~2일 휴일이 가장 고마운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음 글이 기대된다는 이기적인 바램도 있어요..^^;

  5. 베타테스터 2010.04.07 09: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CTS가 벤츠E300에 비해 대등한점이 많지만... 현저하게 떨어지는건 브레이크죠...
    CTS 브레이크 거의 하자 수준이져..
    잘달리고 빠른것도 좋지만... 잘달리다가 잘 서는 비교테스트를 해 주세요... 달리는것 보다 서는게 중요한것 같은데...
    불리한건 절대 안하겠지만요... ㅎㅎㅎ

  6. 아방가르드 2010.04.15 16: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 다들 엘레강스만 갖구 아방가르드도 그런 듯이 평가하는 건지.

    아방가르드와 엘레강스의 주행 느낌은 또 완전히 다른데 말이죠. 단지 지상고 1cm 차이라고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 서스펜션 세팅 차이도 많이 나고요.

    그리고 지금 벤츠 S모드인가요 아니면 C모드인가요?

    S모드라고 말 따로 없는 거 봐서 C모드인것 같은데 가속성능은 S모드가 훨 더 낫답니다. ;; 그리고 패들 쉬프트 돌려가면서 쌔리 밟으면 더 빠르고요 ;

  7. 아방가르드 2010.04.15 16: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벤츠는 200km/h까지 31.3초...
    CTS는 200km/h까지 31.4초...

    제 손목아지의 초시계 누르는 오차를 고려하면 뭐 의미 없을 정도로 똑같네요..

    CTS가 44 마력 더 좋으니 차이가 클 줄 알았는데 ㄷㄷㄷㄷ ;;;;
    게다가 200km/h 이상에서는 벤츠가 더 낫다니...
    그리고 CTS 250km/h까지 가긴 가나요? 200 넘어가니 가속력이 느려뵈는데... E300 쌔리 밟고 있으면 220까지는 대충 잘 올라가는데 그 이후부터는 약간의 인내심을 발휘하면 250km/h까지 가긴 갑니다 ㅋㅋ
    제 몇번의 경험에 의하면 200까지 30초면 250까지는 거의 2분입니다 ㅋㅋㅋㅋ 231마력의 한계 -_-;

    아무튼 벤츠가 뻥마력인지 CTS가 뻥마력인지.. ;;

    공차중량과 공기저항계수 차이 정도로 44마력을 재껴버리는 마술인가요? ㄷㄷㄷㄷ;;;

    • 고속으로 잘 나가는 차가 좋은 차량이라면 현행 E300아방가르드는 구형 E200K보다도 안좋은 차량인가요? E200K는 250km/h 넘어가는데? 벤츠에 있어서 E300은 엔트리 모델입니다. CTS 3.0또한 엔트리 모델이구요... 엔트리 모델은 그만큼의 가격적인 메리트와 함께 그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500이나 E63이라도 타시면 큰일 내겠습니다. ^^;;;

    • 아방가르드 2010.04.15 16:50  수정/삭제 댓글주소

      무슨 큰 일이요? 하하.

      44마력의 차이나 나는데, 실제 속도에서는 차이가 안나니 한 말 아닙니까? 윗 댓글에서 `고속에서 잘 나가는 차가 좋은 차다`라고 한마디라도 언급했나요?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반박을 하시죠? -_-??

      E300이 벤츠에 있어서 엔트리 모델이라구요? 그러면 C클래스는 엔트리 모델의 엔트리 모델인가요 뭔가요? 근데 저는 E300이 엔트리 모델이네 아니네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걸 가지고 또 늘어지네요. 자꾸 제가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고무 다리 긁으실래요?

      아무튼 그건 관심 없고, 44마력의 차이가 나는데 속도 차이가 없으니 하는 말 아닙니까? 속도가 빠른 차가 무조건 좋은 차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충분한 의미는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름 버려가면서 동영상 찍어가면서 해서 블로그에까지 올리셨구요.

      하.지.만. 엔진 마력보다 속도가 느린 차는 안좋은 차 아닙니까? 500마력대 차가 270km도 안나오면 그 차는 좋은 차입니까 나쁜 차 입니까?

      왜 갑자기 E300이 엔트리 모델이라 그만큼의 성능밖에 안난다는 말씀을 하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CTS3.0이 44마력이 높아도 왜 속도는 그만큼 높질 못한지 말씀해주셔야죠. 아니면 최소한 벤츠가 왜 마력보다 속도가 잘 나오는지 (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그냥 벤츠니까 잘나간다`는 식의 설명은 전문 블로거 답지 못하네요. 벤츠 엠블럼 떼다가 CTS에 붙이면 갑자기 고속에서 잘나가지는 것도 아니고 ) 말씀해 주셔야죠.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44마력이나 왕창 차이나는CTS가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왜 그 이야긴 안하시고 계속 삐딱선만 타시는 지?

      44마력이나 엔진 마력이 큰 CTS가 속도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면 단점 아닌가요? 그건 왜 지적 안하시죠?

      CTS에 대한 호감이 너무 크셔서 공정성을 잃으신 건 아닌지?

    • 지나가다 2010.05.04 02:14  수정/삭제 댓글주소

      44마력으로 물고 늘어지시는데 무게는 생각안하시나요? ㅋㅋ

    • 아방가르드 2010.05.04 14:13  수정/삭제 댓글주소

      CTS가 공차중량으로 65KG 더 무겁네요.

      그러니까 성인 한명 무게 보태졌다고 44마력이 다 사라져버리네요? ㅋㅋㅋ

      누가 보면 무게 2톤은 되는 줄 알겠네.

  8. 아방가르드 2010.04.15 17: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rpm9 에서 퍼왔습니다.


    신형 V6 3.0 엔진은 이미 적용되어 있던 V6 3.6 직분사 엔진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다. 배기량 2,994cc DOHC VVT 직분사 엔진으로 최고출력 275마력/7,000rpm과 최대토크 31.0kg.m를 발휘한다. 직분사가 아닌 기존 V6 3.0 엔진에 비하면 출력과 토크가 엄청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230마력 대 V6 3.0 엔진이 이 급의 주력 엔진이었으며, 275마력이면 고성능 버전에 해당하는 성능이었다. 그랬는데, 지금은 이 엔진이 럭셔리 중형 세단 CTS의 엔트리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이 착한 가격에 말이다.

    주행성능에선 부족한 게 없다. 다만, 파워에 대한 기대치에 상대적으로 살짝 못 미치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출력이 275마력이나 되는 것을 감안하면 좀 더 경쾌하게 가속해 줄 것을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는 살짝 못 미쳤다. 하지만, 기존 2.8 모델이나 동급 일반 3.0 엔진 모델과 비교하면 월등히 파워풀하다. 엑셀은 살짝 무거운 편이다. 지긋이 눌러 주듯 엑셀을 밟아야 한다. 엑셀 느낌은 BMW보다는 벤츠 쪽에 더 가깝다. 하지만, 가속에 대한 반응은 정확히 BMW와 벤츠의 중간 정도 느낌이다. 흔히 BMW와 벤츠를 반반씩 썩어 놓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바로 그런 느낌이다. 가속은 중후하게 시작해서 꾸준하게 속도를 올려 준다. 시승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승에 끌려 나온 차량이라서 그런지 초반에는 200km/h에 근접하면서 가속이 수그러드는 느낌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고속 가속력이 살아났다.

    (중략)

    변속기는 자동 6단이다. 사실 자동 6단이면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워낙 다양한 형태에다 고단 변속기들이 등장하고 있고, 국산 중형모델에도 자동 6단이 사용되다 보니 좀 부족한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최고 주력 변속기임에 틀림없다.

    아이들 상태에서 회전수는 불과 600rpm, 100km/h로 주행할 때 회전수는 1,700rpm이다. 각 단에서의 변속 속도는 60, 115, 180km/h 부근이다. 좀 의아한 것은 최고출력이 7,000rpm에서 발휘되는데, 실제 주행에서는 6,500rpm에서 변속이 이루어져 버린다

    ...

    최고 마력이 발휘되기 전에 변속 되어버리면 그 엔진 출력을 다 써먹을 수도 없단 소린데... 이런 건 뻥마력일까요 아닐까요? K7도 그렇던데. 그리고 최대토크는 벤츠E는 2500~5000rpm에서 발휘됩니다. 플랫토크죠. 그래서 계속 밀어주는 힘이 강하구요. cts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제 스스로 검색하게 만들어주시는군요.

  9. 제이비스 2010.05.17 02: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차 좋은지만 아는 찌질이들하고
    해당 차량 딜러들은 댓글 자제하면 참 좋겠습니다.

  10. 그래서 계속 밀어주는

  11. 난 6년전에 올뉴아반떼 수동 99년식으로 37초만에 게이지 220넘기고 한참더 달렷다. 대충 240은 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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