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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BBC 최고의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방영 (탑기어 방송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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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들의 세가지 필수 프로그램 (탑기어, 핍스기어, 베스트모터링 : 나혼자 생각 ㅡㅡ;;)중 하나인

탑기어를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방영합니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되어 1월 26일부터 매주 토요일,일요일 저녁 8시 (재방송 = 월,화 밤 11시, 목,금 밤 9시)

에 전격적으로 방송이 확정되었습니다.

2002년부터 시즌제로 운영하여, 현재 시즌 10까지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각 시즌마다 10여종류의 에피소드를 가지고서 별의 별 시도와 시승등을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할때마다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탑기어의 시청자는 전세계적으로 5억명!!!!!!

                                                                                                                                                       
아래는 관련기사 입니다.
‘탑 기어’는 영국 공영 방송 BBC2가 제작해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 20개국에서 5억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인기 절정의 프로그램. BBC2에서 방송될 당시에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영국 내 자동차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탑기어’는 세계적인 명차들이 벌이는 짜릿한 배틀 게임을 담은 자동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차들은 스피드, 성능, 구조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우열을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게임의 진행과 참여는 자동차 전문가인 제임스 메이, 제레미 클락슨, 리차드 해먼드이 맡았다.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시승을 통해 신랄하면서도 정확한 시승 평가를 내린다. 3명의 자동차 전문가는 차의 디자인과 스피드를 비롯하여 외관, 내장재, 브레이크나 핸들의 사용감, 커브를 돌거나 속도를 낼 때의 승차감 등 차에 대한 모든 것을 철저히 분석한다.

‘탑 기어’는 차들간의 배틀로 그치지 않는다. 차들은 비행기, 배, 기차와 같은 다른 교통수단이나 심지어 사람과도 경쟁을 벌인다. 영국에서 노르웨이까지 차를 타고 가는 것이 빠를까 아니면 비행기와 여객선을 번갈아 타고 가는 것이 빠를까. 혹한의 추위에서 사람과 차 중 누가 더 오래 견딜 수 있을까. 차로 하키 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탑기어’는 모든 상상을 실제로 실행한 뒤 답을 제시한다.

‘탑기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는 바로 세계적인 명차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 볼보, 포르쉐, 재규어, 페라리,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수많은 명차들이 3명의 전문가들을 통해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Q채널의 ‘탑 기어’는 26일부터 방송되며 하이라이트를 묶은 스페셜 4편을 먼저 방송한다. 26일에 방송되는 1편 ‘동계 올림픽 특집’(Winter Olympic)은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차가 벌이는 배틀을 선보인다.

먼저 볼보 최강의 SUV  XC90과 아우디 Q7이 나와 아슬아슬한 바이애슬론 경기(스키의 거리 경기와 사격을 혼합한 경기)를 벌인다. 또, 실제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와 재규어 XK8의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 실제 봅슬레이 선수와 미쓰비시 이보이가 벌이는 봅슬레이 경기(산의 중턱에 눈과 얼음으로 만든 코스를 강철제 썰매로 활주하는 경주) 등이 펼쳐진다.

다음달 2일부터 3주간 방송하는 ‘베스트 오브 탑기어’(Best of Top Gear, 3부작)는 맥라렌 메르세데스 SLR이 런던에서 노르웨이의 오슬로까지 배와 경주를 벌이는 등 세계 최고의 짜릿한 경기가 펼쳐진다. 스노모빌(설상차)과 호수 위를 달리는 아이슬란드 인기 지프차의 깜짝 놀랄 경기도 보여준다.

이 외에도 ‘탑 기어’는 포르쉐 박스터 S와 메르세데스 SLK 중 어느 차가 군대 저격수의 집중 포화를 잘 견뎌내는지,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 신형 BMW M6, 포르쉐 911 중 어느 것이 미끄럽고 경사진 도로를 안정감있게 달리는지 등 기상천외하면서도 짜릿한 경쟁을 펼친다.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