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 + 일요일이었습니다.
평소의 일요일과 다름없이 지내셨던 분들도 계실테고, 광복절이니만큼 특별한 하루를 보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광복절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실용음악학원으로 유명한 EMT 아카데미에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날이었거든요

저마다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던 노력을 홍대라는 대한민국 라이브 클럽의 중심지에서 라이브로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물론,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관람객의 대부분을 차지했겠지만, 그래도 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위한 무대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의 공연을 이들 모두가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첫 걸음은 중요한 것 이잖아요?


 - EMT 음악학원은 핑클,젝키,유승준,소찬휘,진주,리아,에코,DJ DOC,델리스파이스등의 유명 가수들의 음반을 프로듀스한 프로듀서이자 한국 스튜디오 협회 대표이면서 광화문 스튜디오의 대빵인 변성복 프로듀서가 원장으로 있는 실용음악학원입니다.
저랑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형인데, 지난주에 전화 통화를 하다가 얼굴 좀 한번 비추라는 이야기를 듣고 짬날때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만 아이들의 공연이 광복절날 있는걸 알고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캠코더도 들고, 카메라도 들고 가서 공연장면을 많이 찍었는데요, 혹시 알아요? 이들중에서 나중에 엄청나게 유명한 가수가 나올런지~


그럼 공연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다녀와서 사진을 보니 리허설과 공연의 사진이 거의 비슷하네요 ㅡㅡ;;; 이번에는 리허설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 영상과 함께 공연 포스팅도 하나 더 올릴께요 ㅋ)


오늘의 공연은 오후 4시 부터 입니다.
2010 EMT 아카데미 썸머 갤러리 콘설~ 장소는 홍대의 라이브 클럽 오뙤르 입니다.
상상마당 옆에 있는 수노래방 바로 옆에 있어요~ 1층은 술집 ㅋ


클럽 오뛰르~ 아시겠죠?
평소에도 아주 좋은 분위기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예요!! (김구라 버젼)

클럽에 들어가니 학생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연습은 미리 다 했을 것이고, 진행과 각 팀별 순서때 셋팅과 입퇴장에 대한 리허설을 하고 있었어요~

오늘의 진행자는 바로 아래 보이는 이 친구들 이예요~


나 고등학교때 이런거 시켰으면 뻘쭘해서 얼굴만 빨개지고 제대로 하지 못했을텐데 이 친구들은 잘하더군요


각 팀별로 입장하는 것과 반주나 악기도 대강 맞춰봤는데요, 노래는 거의 일절만!~~ 
왜냐면 리허설이잖아요 ㅎㅎ;;;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압박이 있습니다 ㅡㅡ;;;
(덕분에 굴욕사진 엄청 많다... 야덜중에 뜨는친구 있으면 바로 업로드 ㅋㅋㅋ)


음악학원에서 트레이닝을 직접 배우는 학생들이라서 노래는 정말 잘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있는데도 별로 떠는 친구도 없었어요~ 다만 쑥스러울 뿐~


이 친구들은 랩을 상당히 잘하던데요? 아무리 막귀라고해도 못하는건 몰라도 잘하는건 알아들을 수 있어요~


여학생은 팔방미인입니다. 노래도 잘하고 진행도 잘하고~
진행은 처음인것 같은데, 정말 당차게 잘하더군요...


그리고 리허설은 공연 시작시간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뭐 사진으로 보니 공연이나 리허설이나 똑같네요 ㅡㅡ;;;



이 친구들도 허약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힘차게 노래를 불렀어요 ㅋ;;
달려라 하니 처럼!~~~ 쩌렁쩌렁~


리허설은 실전처럼!! 공연은 리허설처럼!!


진행자 친구는 또 나왔어요~ 재능이 많아서겠죠?


이 친구 체구는 작은데 정말 파워는 좋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감성이 풍부한 것 같구요~ ㅋ


다들 노래를 잘 합니다.
아주 잘하는 친구도 있고, 아직은 조금 부족해 보이는 친구들도 있지만... 이들은 아직 어린 학생들이예요~
이제부터가 시작인 친구들 입니다.


이 친구들은 둘 다 미인인데요... 올라가자마자 바로 한 소리 듣습니다.


야~~ 니덜은 왜 노래 부를 때 왜 아래를 보고 노래를 하냐?
라는 소릴 듣고 고쳐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쑥스러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


노래를 부를때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도 보지만, 부르지 않을때는 이내 고개가 스르륵 아래로~ ㅋ


남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깔끔한 화음을 들려주기도 했구요~


다들 노래만 하는것은 아니예요~ 기타를 치는 친구도 당연히 있었죠~


누~ 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고 김현식아저씨의 노래입니다... 멋지게 만들어서 불렀는데 분위기 좋더군요~ ㅋ


왼쪽 친구는 중학생이래요~ 가장 어린 친구라고 하는데, 떨리는 가슴을 가다듬고 조용히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장에 가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건 뭐 음악도 없고 공연의 모습도 없고...
뭔가 허전하네요~
대신 동영상을 많이 찍었으니, 유투브랑 다음 티비팟에 쫘라라락 ~ 올리고 포스팅해서 한 곳에 모아 놓을께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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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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