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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레이싱

CJ 슈퍼레이스 4전 결과 - N9000클래스 정회원 실격으로 김도윤 우승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제 4전 결과
-N9000 클래스 결과 변동

지난 일요일 저녁까지 공식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N9000 클래스의 공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3전의 우승자이면서, 이번 4전에서도 1위였던 KT DOM의 정회원 선수가 이어진 검차에서 실격처리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나온 이유는 "기어비비승인 기술규정위반" 뜻은 승인받지 않은 기어비가 차량에 장착되어 있었다는 것인데요, 예선부터 열심히 달렸고, 결승에서도 한쪽 사이드 미러가 접힌상황에서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주행한 우승에 규정위반 실격이 나왔으니 팀으로나 개인으로나 상심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N9000 클래스의 순위에 변동이 있었는데요, 2위였던 SL 모터 스포트의 김도윤 선수가 1위로 올라섰고 (지난 포스팅에 이야기 한 것처럼 우승했네요... 3번 포디움에 2번 리타이어를 기록한 김도윤 선수의 5전은 포디움일까요? 아니면 리타이어?~~  다시한번 포디움에 오르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3위였던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선수가 2위로 오르며 시즌 포인트 40점으로 현대 레이싱팀의 임채원 선수와 종합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샴페인의 맛을 보지 못했던 SL 모터스포트의 윤승용선수는 3위로 올라서 시즌 포인트 31점이 되었네요.



아래는 공식 발표 내용입니다.

N9000 클래스의 우승자 SL 모터스포트의 김도윤 선수



넥센N 9000(1600cc, 넥센타이어, 20주 통합전)
매 전 경기를 치르면서 정열적인 투사로 거듭나는 정회원(Ktdom, 34점)이 우승을 차지하였지만 기어비비승인 기술규정위반으로 실격 처리되어 2위인 김도윤 ( SL Motorsport)dl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봉현(GM대우) 3위는 윤승용(SL Motorsport)이 차지하였다. 한편 종합순위 1위였던 임채원은 60kg 핸디캡 중량의 벽을 넘지 못하고 7위에 머물렀다.

4전 결선 결과(공식)
1위 김도윤(SL Motorsport) 23분00초333(19주 기록)
2위 김봉현(GM대우) 21분58초280(18주 기록)
3위 윤승용(SL Motorsport) 22분12초104(18주 기록)


슈퍼 2000 클래스의 우승자 KT DOM의 박시현 선수



슈퍼2000 클래스(2000cc, 20주 경기)
‘백전노장’ 박시현(Ktdom, 8점)이 태백레이싱파크(2.5km/20주 경기) 50km를 21분 52초06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오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여 폴투피니쉬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우승 포인트 10점과 예선, 결선 베스트랩타임 포인트 2점,완주 3점을 가져가며 총득점 23점으로 시리즈 챔피언에 대한 불씨를 재 지폈다.
한편 종합순위 1위인 이재우(GM대우, 30점)는 4전 결선에서는 4위를 차지하며 완주포인트3점과 순위 점수 5점을 획득했지만(총득점 38점) 개막전부터 이어온 연승기록은 3에서 멈추게 되었다.

4전 결선 결과(공식)
1위 박시현(Ktdom) 21분 52초 066
2위 조성민(Led studio 레이싱) 22분00초453
3위 전대은(카톨릭상지대) 22분03초155

슈퍼 3800클래스의 우승자 EXR 팀 106의 유경욱 선수(가운데)



제네시스쿠페 클래스(3800cc, 금호타이어, 22주 경기)
매 전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의 우승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이름을 높인 유경욱(EXR팀106, 15점)이 차지하였다. 2위는 이승진(S-oil Dm레이싱) 3위는 박상무(kixxpao)가 차지하였다.. 한편 지난전 우승에 이어 연승을 노렸던 황진우(S-oil Dm레이싱)은 경주차 이상으로 15랩부터 순위권에서 벗어나 최종 7위에 머물렀다.

4전 결선결과(공식)
1위 유경욱(EXR팀106) 22분51초727
2위 이승진(S-oil Dm레이싱) 22분58초173
3위 박상무(KIXX PAO) 23분01초534

헬로티비 클래스의 우승자 시케인 레이싱팀의 밤바타쿠 선수




헬로티비클래스(6000, 스톡카, 태백레이싱파크(2.5km) 25주 경기)

17일 오전에 치러진 예선에서 56초090(2.5km태백레이싱파크) 기록으로 1번 그리드를 차지한 밤바타쿠가 김의수(CJ레이싱)의 추격을 뿌리치고 폴투피니쉬로 결선 우승을 차지하였다. 밤바타쿠(시케인, 28점)는 이로써 김의수와의 대결에서 3연승을 거두며 김의수 킬러로서의 이름을 드높였다. 한편 대회최고종목에 걸맞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졌다. 3번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의수는 빠른 스타트를 가져가며 1번 그리드의 밤바타쿠를 추월하여 필승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류시원(EXR팀106와)의 추돌사고로 인한 차량손상으로 3위의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4전 결선 결과(공식)
1위 밤바타쿠(시케인) 25분36초223
2위 김동은(KIXX PAO) 26분08초137
3위 김의수(CJ레이싱) 25분39초362(24주기록)



지난 3전에 이어서 4전도 취재를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즐겁고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사진도 찍어야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해서 사실 맘편하게 관전을 할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이렇게 재미있다면 태백 왕복의 피로와 기름값도 아깝지 않네요~ ^^;;;
사진도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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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원 2010.10.19 17:45

    ^^ ....
    안녕하세요~~
    좀 아쉽네요` 이번경기~ ㅋㅋ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전 열심히 준비할려고 합니다 ~^^
    이번 4전 고생많이 하셧습니당~ ㅎ
    도윤이형 /봉현이형이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도윤이형이랑 멋진 레이스 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10.20 10:39 신고

      아... 아직 젊고 5전도 남아 있으니, 앞으로 더욱 화이팅 하길 기대할께요~ 내년에는 모터스포츠도 더욱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도윤이랑 치열하게 달리는거 정말 재미있었는데.. 진짜 아쉬워요 ㅋ

  • 보부스 2010.10.19 20:58

    MBC에서 밤에 중계해주는거 보고 잤는데 황진우선수 아쉬웠어요...

  • 별이진다네 2010.10.20 02:13

    열심히 준비하며 달렸을 선수들에게 고생했단 말 전하고 싶네요..
    잘 뛴 선수, 아쉬웠던 선수 모두 다음 경기에선 후회없는 결과 있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10.20 10:40 신고

      슈퍼레이스 볼 때마다 항상 즐거운 꺼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경기가 대중들에게도 가깝게 다가갈 기회를 내년에 만드는건 제 몫이겠죠? ㅎㅎㅎ;;;
      내년에는 태백과 영암을 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