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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레이싱

CJ 티빙닷컴 슈퍼 레이스 제 4전 현장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제 4전 그 현장 속으로...


아침부터 상당히 좋은 날씨였는데, 지난 3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오전에 예선, 오후에 결승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3전에서는 노면 상황이 수시로 변해서 각 팀들도 다소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아주 좋았기 때문에 각 팀들도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 경기에 비해 레이스카들의 랩타임도 전체적으로 많이 빨라졌습니다.



오전 예선에서는 특이할만한 점이 슈퍼 2000 클래스에서 조성민 선수의 차량이 서킷에 들어서자마자 트러블이 생겨서 예선 타임을 전혀 찍지 못했다는 것인데, 조성민 선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후에 경기에 나갈 것에 대한 우려도 하고 있었습니다.
뭐 결과적으로는 결승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서 다행이었는데, 사실 예선에서 전혀 달리지 못한 레이스카를 고쳐서 결승을 바로 치뤄야 한다는 부담감은 선수나 미캐닉 모두에게 상당한 부담이었을텐데요...  암튼 다행이었네요~


일본에서 방문한 관람객들은 EXR 팀 106에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결같은 모습...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확~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알고보면 정말 재미있거든요~


연습 주행을 보고있는 GM대우 레이싱 팀의 미캐닉들...
모니터에서는 각 선수들의 랩타임이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김진표 선수의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는 대충 찍어도 사진이 잘 나와요 ㅎㅎ;;;


형광색 사이드미러를 장착한 차량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귀가 달린 것 같아요 ㅎㅎ


SM3 레이싱카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106 팀 앞에는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예선을 마친 N9000 클래스의 차량들이 한 자리에 정렬하고 있습니다.
검차를 해야 하거든요~


슈퍼 2000도 끝나고, 이제는 슈퍼 3800 클래스의 차례입니다.
슈퍼 3800은 많은 차량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정말 치열하게 접전이 이뤄지는 클래스입니다.
게다가 원메이크 레이스라서 경쟁이 더욱더 치열한 것으로 보입니다.


1.2전의 호조로 엄청난 무게를 싣고 있는 EXR의 장순호 선수의 차량


레이스카들이 열심히 달립니다. 킥스파오의 경주차~


이 날 아침에 프레스 센터에는 아틀라스 BX가 제공한 비타500이 하나씩 테이블에 놓여졌어요 ㅋ


황진우 선수의 차량을 빛을 받으며~ 신나게 달리고 있네요....
황진우 선수는 6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싣고 이 날 젠쿱 3800의 코스 레코드를 기록했습니다.
결승에서는 아쉽게도 머신 트러블이 생겼지만요~











예선에서 미리 랩을 마친 차량들은 먼저 들어오기도 하구요


끝까지 달리는 차량도 있습니다.


이제 헬로티비 클래스의 예선이 시작될 시간인데요 팀 106 앞에는 아까보다도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것 같죠? ㅋ


부다다다당~~ V8 엔진의 헬로티비 클래스의 차량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시케인의 차량들도 서서히 나가고 있어요~



류시원 선수는 슈퍼 3800 클래스를 뛰고 바로 이어서 헬로티비 클래스도 뜁니다.





경기 중에는 이벤트도 있구요~


이제 결승전을 시작할 시간이 왔습니다.


결승전에서는 N9000 클래스와 슈퍼 2000 클래스가 동시에 주행을 하게 됩니다.
이제 5분후면 결승전이 시작되겠네요~


긴장되는 순간


차량들은 마지막으로 점검을 끝내고... 이제 미캐닉들도 그리드에서 나갈 시간입니다.
이제 서킷에는 레이스카와 드라이버만이 남게 됩니다.


참, 페이스카도 남게 되죠~ ㅋ
오늘의 페이스카는 미쯔비시 란에보!!
이 차가 경주차들과 함께 달리면 어떨까요? ㅎㅎ;;;


3분전!!!


이제 진짜로!!  다들 나오시고...
경주를 시작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프레스 센터로 올라갔어요~
경기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ㅡ,,ㅡ;;;

그리고 슈퍼 3800 클래스가 이어서 했는데요, EXR은 막대기 풍선으로 응원도 합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항상 모이는 팀입니다. 정말 부러운 팀이예요...
다른 팀들도 내년에는 이 정도의 관객들을 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사실 GM대우 같은 팀이라면 버스 한 두대로 고객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쓸데없이 큰 돈 쓰지 말고 이런거 자주하는게 오히려 회사에 더 많은 득이 될텐데~ 왜 이런건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기아는 레이스에 참여도 안하고 있으니 할 말도 없죠 ㅡ,,ㅡ;;;;






슈퍼 3800은 유경욱 선수의 우승!!!



아... 표정 관리가 안되네요 ㅎㅎ;;;


사고가 있었던 류시원 선수는 팀원들에게 그 때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류시원선수는 헬로티비 클래스에서도 사고를 겪었어요... 이 날 정말 안풀리더군요...



끝내 완주를 하지 못하게 된 류시원 선수가...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슈퍼 6000 (헬로티비 클래스)도 끝났구요... 이제는 시상식만이 남았어요


일본에서 온 관람객들은 정말 많아요~ 관객의 거의다 일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까요~ ㅋ


각 클래스별 시상식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인터뷰... 정회원 선수가 열심히 달려서 1위로 들어왔는데,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된 것이 김도윤 선수에게는 뜻하지 않은 우승이 되었습니다.


슈퍼 2000의 우승자 박시현 선수


슈퍼 3800의 우승자 유경욱 선수 (가운데)


헬로티비 클래스의 우승자 밤바타쿠 선수

5전은 태백이 될 지 영암이 될 지 모르겠네요.
아직 공식 스케줄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기다려봐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영암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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