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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미래 도심주행을 타타 픽셀이 주도 할 수 있을까?


세계 최저가 자동차라고 하면 타타 나노 라는 말이 떠오를정도로 저가형 자동차로 널리 알려진
타타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을 발표 했습니다.

타타 자동차는 인도의 자동차 회사이긴 합니다만, 재규어 랜드로버 그룹도 타타 그룹이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규모의
회사입니다. 초저가 자동차의 개발역시 이 회사가 돈이 없어서 개발한 것이 아니라, 인도에서 스쿠터에 6명(5명이었나? 암튼...)이 앉아서 거리를 질주하는 것을 보고, 저가형 차량을 만들었다는 일화도 유명합니다.

이런 타타에서 저가형 차량인 "나노"를 기반으로 한 도심주행 전용 차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PIXEL

"픽셀" 이라는 이름의 이 차량은 "나노"를 기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길이는 3m로 상당히 작은 크기 입니다만, 어른 4명이 탈 수 있는 패키징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고효율 패키징은 토요타 차량이 짱이긴 한데요~)

이번 픽셀의 개발배경은 "공간 효율이 뛰어나고, 사용감과 실용성이 뛰어나고, 환경에 좋은 도심형 차량"으로 유럽 시장에서 향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픽셀은 작은 보디에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한"인피니트리 배리어 블루 트랜스미션"을 탑재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회전시에 리어 타이어를 역회전 시키는 방법으로 회전 반경을 2.6미터라고 하는 뛰어난 이동성을 실현했습니다.
(좌로 유턴을 할 때 뒷 타이어가 오른쪽으로 돌아간다는 소리죠~ )

 
그리고 작은 크기에서 오는 실내 공간의 에서의 승강성을 높이기 위해 위로 올라가는 (걸윙타입)의 도어를 채용했습니다.
환경성을 높이기 위해서 1.2리터의 3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얹었는데요.
이 엔진은 환경성을 극대화 한 기술을 적용하여 CO2 배출량을 km당 89g으로 한정했고, 연비는 리터당 29.4km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를 종합해본다면, 토요타 IQ와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
IQ가 일본에서 초기 시장진입에는 성공을 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차량이었기 때문에 신차효과 이후의 판매는 썩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실제로 도심에서는 이러한 소형의 효율성이 좋은 차량들이 많아져야 한다는걸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
내 차는 큰 차를 좋아한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성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유럽에선 어느정도 통하겠죠~)

그렇다고 BMW처럼 메이커의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어려움은 더 크겠죠

차라리 BMW같은 메이커에서 (벤츠에서 스마트가 나온것 처럼) 이런 차량을 젊은 취향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오히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BMW로써는 메이커의 전체 연비도 높일 수 있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것이 되니 효과는 극대화 될 것입니다.

타타의 이런 시도는 물론 타타만의 시도는 아닙니다.

예전에 스마트가 오랫동안 일궈놨던 시장이며, 지금의 시장상황에서는 많은 메이커가 덤벼들만한 시장이기도 한데요
자동차가 막 달리고, 쏘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막히는 도심에서 목적지로 가기위한 수단이라면 경차보다도 더 작은 이런 패키징을 한 차량들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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