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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새로워진 투싼 - 2012 투싼 iX를 시승중 입니다.




지난 4월 11일에 출시 한 투싼 iX를 시승중에 있습니다.

어제 아침 일찍 시승 차량을 수령하여, 여러 도로에서 시승을 했는데요, 시승기에 앞서 간략하게 투싼iX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투싼 iX는 최초에 런칭을 했을때 제가 스티어링휠의 빠른 조타시 부드럽게 돌아가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으며, 그 외에는 그냥 평범한 소형SUV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습니다. 현대에서 나온 차량이며, 상품성은 현재 판매되는 국산 SUV 중에는 가격대비 성능이나 만족감이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승하는 차량은 2리터 디젤 엔진이 적용되고,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는 2륜구동 모델입니다.
자세한 제원은 하단에서 살펴보시구요






세단에 비해 꽤나 덩치가 있는 모델임에도, 공인연비가 리터당 15.6km라는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승하고 있는 차량은, 언뜻보면 풀옵션으로 보이지만, 네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빠져있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모델로 LX20 프리미어팩 등급의 차량입니다.



차량의 판매 가격은

2660만원




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옵션은 하단의 옵션표에서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섹시 유틸리티 비클이라는 광고 문구로 태어난 투싼iX는 판매량에 있어서도 꽤나 선전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2012년형으로 넘어오면서 엔진, 변속기, 에어컨등의 출력을 자동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오토 크루즈 컨트롤을 새롭게 적용 했습니다.
2012년 모델로 바뀌면서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열선 스티어링 휠의 적용과 스마트키가 적용되지 않는 트림의 열쇠도 폴딩 타입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러기지 언더 트레이(적재공간 하단에 짐을 정리할 수 있는 칸막이가 되어 있는 공간)와 웰컴 기능의 강화등으로 감성품질도 높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성안내 기능이 포함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LX20 모델 이상에서 선택 또는 기본으로 적용하며, 2열 센터에 3점식 안전벨트도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편의장비가 대거 탑재된 모델로 선보였는데요, 실제로 짧은 시간동안 시승을 하면서 몇 가지 추가된 옵션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 중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은 주차가 어려운 분들께는 상당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운전석 통풍 시트도 여름날 엉덩이와 등에 땀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줘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시승하고 있는 모델은 TUIX 킷이 적용되어 있어서 디자인에서 약간의 포인트가 보이는 제품인데요
번쩍이는 주유구 캡이 눈에 띄입니다.




SUV를 시승할 때 선입견 하나는 여행을 꼭 가야만 한다는 것인데요, 사실 SUV = 오프로더 라는 공식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멀리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승중에 장거리 시승을 하고, 멀리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면서 차량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짧게라도 멀리 여행을 다녀오는게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시승기는 테스트와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 하겠습니다

일단, 연비 하나는 크게~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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