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잊고 있던 포스팅입니다. 지난달 홍콩 - 마카오를 경유하며 WTCC관람했던 이야기인데요

근데, 이 사진은 누가 찍어준건지 모르겠네요... 제 카메라에 있더라구요 ㅋ



WTCC 결승이 있던 날... 우리 일행은 아침일찍부터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WTCC 경기장과 가까운 장소에 숙소를 마련했기 때문에 경기장까지는 구글의 지도 어플을 열고 걸어갔는데요..
지난 밤에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천세영 미캐닉과 김진표 선수가 하루늦게 합류를 했어요


관람권은 스탠드A의 지정좌석이 아닌곳이 550 홍콩달러로 우리돈으로는 8만원 정도입니다.


2009년에도 묵었던 금룡호텔은 경기장에서 열심히 달리는 차량들의 소리까지도 들릴 정도로 가까운 호텔입니다.


가는길에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경기장으로 GOGO!!!


바닷가와 가까운 곳이라 크고작은 배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10분여를 걸어 드디어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들어간 것은 아니고, 직선주로 끝에있는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죠?


도박의 도시답게 호텔에서 도박하는 사람들을 호객하기 위해 많이 나와있어요 ㅋ


드디어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관람석으로 가지 않고, 일단 WTCC팀들의 피트에 잠시 들렀어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엄청 많은 인파가...


결승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쉐보레 레이싱팀입니다.


얼라이먼트를 보고 있네요.. ㅋ


프랑스에서 온 이반뮐러의 팬들은 이반뮐러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히고(?) 있습니다.
클럽 이반뮐러 정도가 될까요?


김진표 선수는 라이카 M9을 들고 WTCC 차량과 피트를 찍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이쪽에서도 찍고~


다시 이반뮐러의 팬들입니다.
뒤돌았을 때, 이반뮐러라는 이름이 새겨진 이름이었는데, 앞을보니 한 사람이 한 글자씩 담당하고 있었네요 ㅋ


오늘 쉐보레팀의 크루즈는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요?


타이어는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하고 있구요...




드라이버들은 팬들과 잠시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직도 열심히 얼라이먼트를 보고 있는 팀의 미캐닉


전날 사고에서 크게 부서진 볼보 C30은 고스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쉐보레 레이싱팀은 WTCC팀의 차량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김진표 선수는 여전히...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구요...


드디어 출동 개시 입니다.


WTCC의 마카오 그랑프리는 미리 피트에서 준비를 다 하고 나갑니다.



쉐보레 팀만이 아니라, BMW도 마찬가지구요


피트로드에서 출발을 하기 직전에는 정말 엄청난 인파가 몰렸어요


따뜻한 워머속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선수들은 이제 모든 준비를 끝내고 레이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결과가...


알란 메뉴 선수도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 멀리서 찍어봤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죠?


대충봐도 이정도라니까요...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의 현실과 비교해보면 정말 부럽네요


경기장에서 가장 이쁜 모델들 ㅋ


경기 시작을 알릴 때 관람석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관람석은 만원이었구요... 멀리 보이는 관람석이 아까 경기장에 들어올 때 봤던 곳이예요


드디어!! 시작합니다.


모두들 환호하고...


크루즈는 이 경기에서 메뉴 선수가 크래쉬로 리타이어를 했지만 1.2위를 먹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차들이 지나갈 때마다 일어서서 환호하는 관람객들...


와와~!!!


난 앉아서 보고 싶은데... 모두가 일어나서 관람을 하니...


첫번째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과 차량 점검을 한 이후에 바로 두번째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두 경기를 마쳤는데요, 두번째 경기 역시 크루즈가 1.2위를 먹었어요..
로버트 허프와 이반뮐러가 말이죠 ㅋ


WTCC 경기 관람을 마치고 지하에 있는 GT레이스카를 보러 내려갔습니다..
어이쿠~ 이 사진을 보니, 이 날의 탁한 지하공기가 생각이 나서 기침이 다 나네요 ㅠㅠ;;;


R8 레이스카는 오늘 경기의 대량 사고를 일으킨 범인인데요, 아침 레이스에서 코너 탈출구에 오일을 흘려놔서 ㅋㅋ


GT레이스카도 만나본 이후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빨랑 홍콩으로 가기 위해서죠... 홍콩과 마카오... 가깝지만, 절차도 밟아야 하고, 배도 기다려야 하고...
뭐... 가깝지만 먼 동네입니다


다시 홍콩에 있는 숙소로 왔습니다.


첫 날 야시장을 구경하러 갔다가 식사만 하고 시장 구경은 전혀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도 한시간이라도 구경을 해보려구요 ㅋ


일단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버스에서 내려서 이제 자유로운 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시장에는 엄청난 인파가...


우리나라의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죠?


근데 쫌만 걸어가면 명동처럼 패션상권이 있습니다.


지하철 역도 있으니... 제대로 된 상권이겠죠?


야시장은 정말 짧게 그리고 이곳 역시 그냥 천천히 걸어다니며 한 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뭐 휴대폰도 팔고 있네요...


아직 국내에는 출시를 하기 이전이었던 때의 갤럭시 노트가 이곳에 있더라구요...
이 때가 국내에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기 보름쯤 전이었는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하나하나 찍었습니다.


거리에서 많은 것들을 봤는데요, 한시간이라는 시간은 쇼핑꺼리가 없는 저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었어요 ㅋ


가족이 있는 김진표 선수는 아이들 옷을 고르느라고 여념이 없었고...
원준이와 저는 쇼핑 시간따윈 우리에게 필요없다며,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토이스토리 옷이 잘 팔리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홍콩에는 엄청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팔더라구요 ㅋ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한 장소로 걸었습니다.


모두들 다리가 아프다며, 레드불 하나씩 먹었구요...


이거 엄청 쪼만한 것인데... 집에 소품으로 놔두면 딱 좋겠더라구요 ㅋ


그리고, 엽기적인 마우스패드도...
이런건 레드존 블로그 운영하는 진우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것인데 말이예요 ㅋ

뭐... 이렇게 WTCC관람을 겸한 홍콩과 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무사귀환 했습니다!!


향진이가 이거 산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컴터 할 때 마다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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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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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plicawatchesdeal.com BlogIcon watch imitation 2012.02.17 14: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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