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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생생한현장

준비엘(JUN B.L)의 퍼포먼스 브랜드 스위처(SWITZER)가 만든 페라리 F430을 위한 배기시스템

 

준비엘(JUN B.L)에서는 기존의 국내 배기시스템에서 한단계 발전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전된 내용이란것이 기존의 시스템과 전혀 다른 배기시스템이라는 뜻은 아닌데요

기존의 시스템에 보다 정밀한 가공과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성능 + 사운드) 그리고 디테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인데요

기존의 준비엘 브랜드가 아닌 수입 고성능 차량에는 전문 브랜드인 스위처(SWITZER)를 런칭하며 새롭게 해외시장과 국내 고성능 수입차 오너를 위한 시스템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린파워와 준비엘 브랜드의 몇 차종을 테스트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위처 브랜드의 제품 테스트에 앞서 스위처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테스트 하는지 현장에도 다녀왔는데요

마침 테스트 차량이 남자의 로망인 페라리 F430이네요...

 

제작 현장부터 다이나모 테스트까지 기존의 배기 시스템이 스위처 배기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테스트까지 한눈에 보니 페라리의 배기 시스템에 대해서는 엄청 공부하게 된 것 같아요 ㅋ

 

 

 

 

스위처는 페라리 F430을 위해 퍼포먼스 위주의 셋팅을 한 배기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NC가공으로 디테일을 살렸고, 경량화와 함께 기존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린 제품입니다.

 

F430의 순정 배기자체가 가변배기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존의 레이아웃은 크게 변화시키지 않은것이 특징인데요

가변을 열었을때, 우렁찬 페라리의 배기사운드를 더욱 키우기 위해 소음기를 거치지 않고 바이패스되는 형태로 제작한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엔진의 회전수가 올라가면 사운드가 하이톤으로 올라가며 강렬함이 더해집니다.

기존의 사운드에서 베이스음을 키웠고, 소음기 사이즈를 줄였기 때문에 경량화도 이뤘습니다.

그리고 F430에는 소음기를 연마할때 폴리싱 처리가 아닌 헤어라인 연마를 넣어서 거칠면서도 고급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역시 페라리에는 페라리만의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겠죠?

 

그럼 하단의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겠지만, 준비엘과 스위처 제품들이 제작되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현재는 새시 다이나모 테스트를 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영상으로 함께 테스트 모습을 담았는데요

4륜구동 테스트가 가능한 준비엘의 다이나모 테스트장비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출력을 감당할 수 있는 테스트장비입니다.

 

 

다이나모 테스트를 할때는 차량을 꽉 묶어서 고정해야 하는데요... 고정도 고정이지만 페라리가 최고 출력을 뿜어낼 때...

그 소리는 어마어마하죠~ ^^;;;

 

 

테스트 준비를 하고 있으니 잠시 옆으로 가서 페라리 배기라인을 살펴봤습니다.

차량에도 이미 장착되어 있지만, 한쪽에서는 또 하나의 F430용 배기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더군요

 

 

 

꽈배기처럼 꼬여있는 페라리의 가변배기 시스템과 그 형상은 거의 비슷한 스위처의 시스템입니다.

 

 

 

다이나모에 차량을 고정하고 드디어 테스트를 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차량의 전면과 중간에 보이는 막대기(?)들은 정지상태에서 차량의 출력을 올릴때 열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흡입구에 공기를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준비엘의 임준병대표님도 항상 개발과 테스트에 함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꼼꼼하게 체크하며 제작부터 장착까지 꼼꼼하게 신경쓰는 모습속에 스위처 브랜드의 성공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배기시스템은 오너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는 사운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운드 튜닝에 특별하게 신경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테스트를 하기위한 장비 셋팅이 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스위처의 배기라인에는 SWITZER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페라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스위처 제품 모두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페라리 F430은 머플러팁도 순정과 비슷하긴 하지만 좀 더 존재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SWITZER라는 글자가 지금은 생소하겠지만, 앞으로 많은 차량들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꺼예요~

일단 오너들이 좋아할만한 요소인 사운드에서의 감성을 제대로 충족시켜주고 있거든요

 

보다 강렬한 사운드... 8기통의 우르릉 거리는 소리와 고회전에서의 날카로운 배기 사운드...

 

 

전체적인 마감상태도 훌륭합니다.

 

 

 

엔진룸 안에는 소음기가 달려있는데요.. 소음기에도 커다랗게 SWITZER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 외에도 배기라인이 연결된 연결부위를 잘 살펴보면 디테일이 얼마나 좋은지를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죠?

 

 

1차 테스트를 하고 다시 배기라인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제작을 하면서 한쪽에서는 테스트도 하며 수정에 수정을 더해 완성되는 것이 F430의 배기시스템인데요

아래 영상을 보면 페라리의 가슴끓이는 사운드와 함께 테스트 장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430의 사운드가 그리 크지 않은데, 스위처 제품을 장착한 이 차량은 기존에 튜닝용품으로 나와있던 뚜비 머플러보다도 시동을 걸때부터 저회전, 고회전에서 모두 더욱 강렬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사운드도 머리가 울리는 저음이 아니라 상당히 명쾌한 사운드가 느껴지는 점이  페라리를 타면서 뭔가 사운드가 조금 더 보강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오너들은 무조건 선택해야만 할 필수 배기시스템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SWITZER = 강렬사운드로 표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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