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 몇년동안 현대.기아차는 여론을 의식한듯 장족의 발전을 해왔습니다.
물론, 아직도 여론에서의 반응이 썩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기아를 기준으로
K5가 나온 시점에서부터 여론을 의식한듯한 옵션장착도 이제는 사실 크게 욕할꺼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대.기아차량이 신차를 선보일때마다 가격을 상승하고 있다는 안좋은 인식과 여론속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한듯, 현대.기아보다 더 가격을 올리고 있는 쉐보레와 차량의 변화없이도 가격상승을 하고 있는 르노삼성은 소비자들의 좋지않은 여론에서 살짝 비켜간듯 싶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판매에서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자폭의 길을 걷고 있으니 이미 두 회사는 준중형에서는 현대.기아의 파워에 밀려 더이상 회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 느낌입니다.
자세한 시승기는 http://blog.naver.com/ny5646/30148091710 에서...
원래 전문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티스토리가 또 오류가 나네요...
점점 오류가 잦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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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 시즌2 - 네이버에서 만나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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