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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레이싱

신세미의 차문차답 - '이 일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요.' 레이싱 모델 허윤미 :: 카앤드라이빙 인터뷰 001

 

2005년 ‘최연소 레이싱 모델’ 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데뷔. 가수의 꿈을 위해 잠시 외도를 했지만2010년 다시 복귀 하면서 전 보다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입니다. 오렌지 빛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그녀. 허윤미씨를 만났습니다.

 

 

 

Q: 올 해 가장 큰 전시 행사였던 부산 모터쇼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셨다는 얘길 들었어요. 윤미씨 사진 찍으려는 열기가 대단했었다던데…?

 

허윤미(이하 허): 음.. 치열했던 열기는 느껴졌습니다. ^^;; 하지만 그게 제 인기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모이면 뭔지 궁금해서 더 모이게 되는 그런 군중심리가 더 작용하지 않았나 합니다.

 

 

Q: 곧 올 해의 마지막 대형 행사인 지스타가 열리는데, 기대가 크실 것 같아요.

 

허: 지스타 기대가 큽니다. ㅎㅎ 솔직히 모든 행사가 기대가 큽니다. 저를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되고 팬들도 만날 수 있고.. 지스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행사를 기대하고 설레는 편입니다.

 

 

 

Q: 전시장에서 윤미씨 찍기 힘들다는 얘기를 좀 전에 했었는데, 아이 컨택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허: 플래시 때문에 눈이 많이 아파서 플래시가 제 눈까지 오지 않는 카메라를 쳐다 봅니다. 그러다 보니 바로 앞에 계신 분 보다는 조금 떨어져 있는 분을 보게 됩니다.. 그래도 고르게 봐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

 

 

Q: 어린 나이에 ‘최연소’ 타이틀을 달고 데뷔 하셨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허: 2005년에 물리치료학을 전공하다가 친언니와 주위의 권유로 데뷔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10년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Q: 잠시 가수 하시다가 다시 복귀 하셨을 때, 어떤 마음이셨는지..?

 

허: 다시 잘 해보자. 경력이 있기 때문에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일이 아니면 정말 안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Q: 가수가 원래 꿈이었나요?

 

허: 어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전 했는데.. 사실 2009년 공백기 때에도 고민 했을 정도로 미련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도전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Q: 어릴 적 꿈을 놓을 정도로 레이싱 모델 이라는 직업이 매력적인가요?

 

허: 음.. 팬들과 소통도 재미있고.. 쉽게 하지 못하는 일들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자동차 사고가 크게 몇 번 난 적이 있어서 차를 타면 어떨 때는 숨쉬기 힘들 정도의 공포감이 들기도 하는데 경기장 다니려면 장거리 이동은 필수죠. 그 걸 감안하고 활동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 직업의 매력이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Q: 만약 레이싱 모델이 안됐다면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요?

 

허: 모델이 안됐다면…. 연예계에 남아서 계속 도전 했을지.. 아니면 직장 생활 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Q: 중간에 공백이 있긴 하지만 경력이 꽤 되시는데, 눈 여겨 보는 후배 있으신지?

 

허: 좋아하는 후배는 류지혜양입니다. 싹싹하고 착하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강한 모델입니다. ^^

 

Q: 친한 동료 모델은 어떤 분들이 있으신지?

 

허: 소유언니, 세희언니, 유연언니…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모델들과 많이 친하고요, 후배는 류지혜양, 친구는 하율이 하고 친합니다.

 

 

Q: 평소에는 뭐 하시는지?

 

허: 평소엔 집에서 주로 블러드앤소울 이라는 게임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책 보는 것도 좋아하고, 웹 서핑도 굉장히(?) 잘합니다. ^^;; 미드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Q: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카카오톡에 게임들도 대부분 하시는 것 같은데.. 점수도 꽤 상위권이고..

 

허: 네 제가 집에 주로 있다 보니 ^^; 블러드앤소울을 주로 하고 있고, 핸드폰으로 하는 애니팡 같은 게임들도 많이 합니다. 블소 서버는 경국지색, 용맹정진이고요. 아이디는 멜로디인데 영문일까요? 한글일까요? 특수문자도 있는데.. ^^; 한번 찾아 보세요~~!


 

 


Q: 미드는 어떤 거 보세요? 추천 해 주실 만한 미드가 있는지?

 

허: 추천할만한 건 슈츠도 재미있고 왕좌의 게임이나 스파르타쿠스, 덱스터, 위기의 주부들…… 정말 안본 미드가 없어서 이젠 시즌을 기다려서 보고 있습니다. 일드 영드 미드 한드.. 가릴 것 없이 재미있으면 밤새서 보는 편이지요. ㅎ 정말 한가지만 딱 추천하시라면 스파르타쿠스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미술적인 부분을 정말 많이 신경쓴 것 같아요. 섬세하고 디테일한 드라마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해 주세요.

 

허: 앞으로 더욱 사랑 받고 열심히 하는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겸손하자고 속으로 다짐하면서도 제가 과연 겸손하고 있는지 계속 되묻고 되물어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려고 합니다. 최종 목표는 허윤미라는 모델은 참 괜찮은 모델이었다고 사람들 기억 속에 남는 모델이 되는 것 입니다.

 

사진제공: 김학수

 

-신세미의 且問且答 [ 차문차답 ] 한편 묻고 한편 대답(對答)함

코너는 SNS에서 차탄당당주로 통하는 신세미와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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