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통신사에 오류가 있었는지, 일본 출장을 다녀올 때 갤럭시S3를 잠시 쓰다가 다시 갤럭시 노트2로 갈아타니 약간의 문제가 생겼는데, 바로 해결했습니다.

 

현재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한지는 2주정도가 되었는데요

처음엔 꽤나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기능들이 조금씩 손에 익어서 사용이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갤럭시 노트2에서 발전된 S펜을 토대로 S 펜으로 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본 포스팅의 사진은 갤럭시 S3로 촬영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갤럭시 노트2는 삼성전자 갤럭시 홈페이지에서도 그 기능에 대해서 자신감을 보일만큼 좋아졌을까요?

 

 

갤럭시 노트2의 S펜에 대한 설명입니다.

필압을 1024단계나 인지할 수 있어서 굵기와 진하기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고 조작도 쉬워졌다고 하는데요

이와 더불어 갤럭시 노트2에서는 S펜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글을 작성하려고 할 때

예전에는 메모장을 열어서 쿼티자판에 글을 작성했는데요

갤럭시 노트2는 크기가 좀 더 커져서 손가락이 두꺼운 제가 사용하기에 조금은 편리해졌습니다.

 

 

 

 

하지만, S펜을 갤럭시 노트2에서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S펜이 분리되었습니다"

 

펜의 분리를 인지한다는 것은 "READY" 상태임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S펜의 사용으로 신기한 것이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에어뷰"기능...

 

 

S펜을 갤럭시 노트2에서 분리하고 사용할 때

갤러리에 들어가면 펜을 사진에 가깝게 올려놓기만 해도 사진의 미리보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보기를 해야만 썸네일보다 크게 볼 수 있었는데

사실 이렇게 하면 전체적인 앨범의 흐름을 볼 수 없어서 불편했던점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S펜의 미리보기 기능으로 보다 편하고 빠르게 사진의 내용(가로 사진인지 세로 사진인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거 별것 아닌것 같아도 실제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하네요 ㅋ

 

 

그리고 S펜으로 사진을 잘라서 다양한 곳에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메모장이나 이메일 그리고 심지어는 문자에도 붙여넣을 수가 있어요

사진에서 원하는 장면만 잘라서 그 주위에 글자나 그림등을 넣어서 보낼수도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통해 사진등을 공유할때도

사진하나 보내고 그 뒤에 메세지를 입력하는 형태가 아니라 사진속에 여러가지 메세지를 전달하여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리기 힘든 것들은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불러와서 미리 그려진 그림을 불러와서 S노트를 통해 빠르게 편집해서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그림에 약한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인데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몇 번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그리고 손글씨가 거의 발로 작성하는 수준의 악필인 저에게는 손글씨를 텍스트로 인식하여 작성해주는 기능도 유용하더군요

 

 

 

 

또 하나의 신기한 기능...

사진을 액자나 폴라로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면 그 현장을 메모하기 위해서 폴라로이드의 옆이나 뒷면에 메모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2에서는 포토 노트의 기능을 이용하면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의 뒷면에 메모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념할 사진을 그 내용과 함께 저장한다면 기념이 더더욱 오래도록 기억나겠죠?

 

 

그리고 일정을 기록하는 S플래너도 기존에는 월별 노트를 열어서 매일매일의 약속을 하나하나 작성했는데요

그것도 편리하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필기를 인식하여 글자로 표현하는 기능은 아주 심한 흘림체가 아니면 꽤나 제대로 인식하더군요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는것처럼 "강남역"을 인식하는데 "역"이라는 글자를 작성할 때 벌써 "여"까지 인식을 했습니다.

기존의 펜이 적용되어 있는 휴대폰에서는 이렇게 빨리 인식되지 않았었는데, 쿼드코어를 적용하여 어플의 실행이나 멀티 테스팅에서도 강하지만 이렇게 S펜도 기존에 선보였던 휴대폰의 펜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식속도를 보여주는것이

 

이제는 메모지와 볼펜을 놔두고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취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가방에 메모장과 볼펜을 갖고 다녔는데요

갤럭시 노트2와 S펜의 조합이라면 그냥 갤럭시 노트2만 들고 다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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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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