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노트2의 S펜의 강력한 기능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성적인 측면'에서 정말 만족할만큼 충족시켜주는것은 S펜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실제 펜과 화면에 글자를 작성하는 것과의 감성적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실제 메모장을 대신할 수 있는 이유인데요

 

이질감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2가 메모장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밖의 다른 기능들은 전자기기로써 아날로그의 기능보다 앞선 것이겠죠

 

리뷰를 작성하다보면 실제 이 기계가 가진 기능과 새로운 기능들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데

갤럭시 노트2는 그 외에 감성적인것이 충족 된다는 것을 꼭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한것처럼 S 펜으로 만날 수 있는 Air View는 미리보기 기능으로 썸네일의 사진 내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는데요... 처음엔 그냥 파일을 눌러서 전체 화면으로 사진을 보면 될 것을 꼭, 미리보기 기능까지 넣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Air View를 통한 미리보기 기능의 맛을 보고나니 이 기능 펜을 터치하지 않고 그냥 화면 위에서 슥슥~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금방 적응하고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S플래너를 상당히 많이 사용합니다.

현재 구글 아이디와 연동하지 않아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2에는 많은 일정들이 있지는 않은데요

(약간의 프라이버시 문제로 일정을 일부러 연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를테면 간단하게만 보여줘도 S펜과 S플래너의 멋진 만남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루하루 일정을 넣어야했고 2~3일 일정이 이어지면 각각의 날짜에 똑같은 내용이 하나하나 들어있어서 플래너자체가 깔끔하지 않았는데요

S펜으로 월별 일정표위에 그림이나 글자를 또 넣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19~21일까지는 멀리 지방으로 M.T를 가기로 했고 바로 그 다음날에는 BMW 시승을 하기로 했는데

이런 것들을 일일이 터치패드에 작성할 필요없이 화면에 S펜으로 줄을 긋고~ 글자를 작성하면 되니 정말 스마트해졌어요~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은 실제 다이어리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전 어릴적부터 이렇게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며놓고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꾸미는것은 불가능합니다 ㅠㅠ;;;

하지만, 제 스타일에 맞춰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저는 S플래너를 꽤나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역시 앞에서 간단하게 언급했던 포토 노트!!

 

포토노트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기념할만한 사진이나 그림을 가지고 메모를 해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얼마전에 일본의 신주쿠에 걸어다니면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들을 저장했는데요

지금은 사진속의 모습이 어느동네이 있는 어느 매장인지...

어떤 장면인지가 모두 기억이 나지만 시간이 흐르면 기억을 못할 수도 있잖아요

 

제 경우에는 만일 이런 경우에는 파일명을 기념할만한 내용으로 해서 변경하여 저장을 했었는데요

포토 노트를 알게된 이후로는 사진의 뒷면에 직접 작성하여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사진 뒷면에 저장을 할때도 딱딱하게 타이핑을 하듯이 글자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S펜으로 내가 직접 작성할 수 있으니

이렇게 편리할수가 있나요~~

 

참, 저는 너무 진한 글자가 싫어서 처음엔 S펜을 연필 모드로 설정해서 사용을 했는데요

계속 사용하다보니 S펜을 살짝 그리고 빠르게 작성하는것과 연필을 눌러서 사용하듯... 꾹 눌러서 사용할때의 진하기와 굵기가 달라서

그것도 하나의 재미로 생각되어 지금은 모드를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붓펜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처럼 슥슥 그리니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네요~

 

이렇게 S펜을 통해 포토노트에 작성한 메모는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과는 공유도 가능하다고 하니

갤럭시 노트2의 사용자가 엄청 많아진 지금은 제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사진과 함께 내용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유용한 기능인 아이디어 스케치....

 

이 기능은 그림을 잘 못그리는 저에게... 그리고 성질이 급한 저에게...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입니다.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려고 할 때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그림을 못그린다!!!

 

그러면 S펜으로 가볍게 카테고리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내가 설명하려는 것이 전자제품이면 "전자제품"이라고 작성하면 되고요

"가구""건물"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들을 '소환'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마당이 있는 작은 집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마당과 건물을 그리는 것이 힘들어서 '건물'이라고 작성을 하니 이렇게 작은집이 나왔네요

(물론 작은집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있으니 내가 원하는 형태의 건물을 고르면 됩니다.)

이 집 앞에 마당을 그리고 내가 설명해야 하는 것들을 마무리 지어서 저장하여 공유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실제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폰카로 촬영하여 보냈을텐데요...

이제는 정말 메모장과 펜은 필요가 없어졌어요~

 

모든걸 다 할수가 있고, 지도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출력하여 그림을 그려서 설명을 했거나

노트북에서 웹상의 지도를 캡쳐해서 포토샵에서 그림을 그리고 설명을 했는데

지금은 노트2 하나만 있으면 웹상에 있는 지도를 캡쳐하여 그 지도위에 설명과 그림등을 그려서 보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스마트해지고 있네요...

 

갤럭시 시리즈는 갤럭시A부터 사용을 하고 있지만, 처음의 스마트폰과 지금의 스마트폰...

길지 않은 세월속에서 엄청나게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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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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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net/ko2kong BlogIcon 꼬마콩 2012.11.26 18: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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