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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자동차컬럼

닛산, 저가차 전용 브랜드 '닷선(Datsun)'의 신차 출시 계획 구체화

 


 


닛산이 저가차 전용 브랜드인 ‘닷선(Datsun)’의 주요 시장별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지난 3월에 닷선 브랜드를 정식으로 부활시킨 닛산은 각 지역의 소비 특성을 고려한 전략형 모델을

출시하는 것으로 신흥국 저가차 시장에서의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혔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 계획으로는 최근, 러시아와 인도시장의 신차 출시 시기와 출시 모델의 차급

그리고 생산 방식등을 공개했으며, 판매 가격 또한 지속적인 비용의 절감을 통해 3천달러까지 점진적으로

낮춰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시장 - 2014년까지 2개 차종을 출시할 계획이며, 현지 업체인 아브토바즈의 구
형 플랫폼 및 생산설비를 활용하여 투자 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임.


- 닛산의 자회사이자 러시아 최대 완성차업체인 아브토바즈 모델(라다 칼리나,
B 세그) 플랫폼을 차용해 해치백과 세단 형태의 2개 차종을 출시할 계획임.
- 구형 플랫폼으로 연구개발 비용을 최소화하고, 모듈화 플랫폼 사용과 기존 모
델과의 부품(제동·연료공급·조향장치) 공용화를 통해 생산원가를 절감할 방
침임.

 

* 연산 35만 대 규모의 아브토바즈 토글리아티 공장에서 닷산 브랜드 모델과 라다,
알메라(닛산 현지전략형 모델)를 혼류 생산할 예정
- 또한 내부 인테리어 및 외관(어퍼바디)을 차별화하여 라다 모델과의 디자인 중
첩을 피하고 닷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하고자 함.

 

 


 

인도시장 - 2015년까지 3개 차종을 출시해 저가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기존 모델대비
저렴한 가격 포지셔닝으로 현지 경쟁업체 수준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임.


- 신차 2개 차종은 현재 인도시장에 판매 중인 닛산의 최저가 모델(44만 루피)
마이크라 V 플랫폼 기반의 컴팩트미드(k2), 컴팩트로우(i2)급의 해치백 모델
로, 2014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임.

 

- 이 중 컴팩트로우 차급 모델(코드명 i2)의 판매 가격은 마이크라 대비 50% 가
량 저렴한 25만 루피(4,500 달러)로 주요 경쟁업체인 스즈끼마루티 알토, 현
대 이온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됨.


- 이와 함께 컴팩트미드 차급 모델(코드명 k2) 기반의 7인승 MPV(가격 미정)를
2015년에 정식 출시, 향후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UV시장
에서의 판매 확대를 꾀할 예정임.

 

 

2014년 이후 닛산은 닷선 브랜드를 통해 신흥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
편,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전망임.

 

- 닷선 브랜드는 구형 플랫폼 및 현지 생산설비 활용 등 비용 절감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제고와 저가차 라인업 확충을 통해 신흥시장 공략의 토대를 마련함.
- 이에 따라 닛산은 러시아, 인도 등에서 생산된 닷선 브랜드 모델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으로 수출, 연간 판매 30만 대를 달성함으로써 현재 5.8%인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2017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임.

 

- 한편 가격 우위를 내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는 중국업체 등을 위협하면서 신
흥국 저가차시장 내 가격 경쟁을 심화시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자료 : 자동차 산업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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