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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자동차사진

사진으로 만나는 콜벳의 역사 1953 - 2014 :: 쉐보레 콜벳 C1 - C7 그리고 콜벳 레이스카

 

쉐보레 콜벳 C7 스팅레이의 공개와 함께 콜벳의 사진 자료와 그동안의 콜벳에 대해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1953년도에 등장한 C1 콜벳부터 2013 신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C7콜벳

그리고 그동안 레이스카로 활약한 콜벳의 활약상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각 세대별 콜벳에 대한 정보는 하나의 포스팅에 담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세대별로 하나씩 

포스팅으로 콜벳이라는 차량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콜벳에 대한 개요를 알아봅니다

 

카앤드라이빙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오픈 했습니다. 블로그보다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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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콜벳 ::

 

쉐보레 콜벳은 디자인 부문의 초대 부사장을 맡게 된 스포츠카 매니아인 할리 얼 제이가 2차 세계 대전 후 자동차 경기에 나오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제 스포츠카와 같은 스포츠카를 제조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제작한 것이 콜벳의 탄생이 됩니다.

1953년에 세상에 나오게 된 콜벳은 2인승 차량으로 거의 동시에 탄생했던 포드 썬더버드와 같이 지금까지의 양산형 미국차량에서는 

보기 어려운 경량의 차체를 가지고 적당한 출력을 가진 엔진을 장착했는데요, 당시 동경의 대상이었던 오픈 에어링

(이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 되고있죠?)을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스포츠카로 탄생한 콜벳은 대중차량의 제조를 담당하던 쉐보레의 브랜드로 탄생했으며,  이후에 탄생한

카마로와 함께 수 많은 레이스에 참가하며 브랜드의 화려함과 선진성 그리고 기술력의 우수성을 어필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콜벳의 개발 배경에는 유럽의 경량 스포츠카를 벤치마킹 하고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콜벳도 그 차량들과 공통된 성격을 기본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미국에서는 새로운 V8에 열광하는 움직임이 보였고 시장에서도 V8에 대한 요구가 거세던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매년 엔진의 출력이 점점 늘어가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콜벳도 애초의 경량 스포츠카의 성향과는 달리 트랜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로인해 콜벳의 방향은 수정,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즉, 경량 스포츠카가 아닌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고, 

주행성능이 뛰어난 프레스티지 2인승 차량이라는 노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콜벳의 기본적인 형태는 오픈 에어링이 가능하고 롱 노즈 숏 데크의 소형의 경량 2인승 차량이었지만 출시 하자마자 고출력의 

V8엔진을 프런트에 얹고 V8 특유의 힘을 후륜에게 작렬하는 전형적인 앞 엔진 후륜 구동의 고출력 스포츠카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빈번한 업데이트로 차량의 성격에 맞게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한편, 터프하고 파워풀한 아메리칸 V8엔진에 의한 과출력을 특징으로 한 때 DOHC 엔진을 올렸던 적도 있었지만, C6모델까지도 

OHV 엔진을 채용하며 출발시 넘치는 힘과 여유로운 주행이 콜벳의 아이덴티티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콜벳은 경량 스포츠카에서 브랜드의 기함으로 탈바꿈하며 워크스팀으로 또는 형태를 달리해서 수 많은 레이스에 

참가하며 그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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