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푸조 508 시승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영암에서 KSF가 열리기 때문에 508의 좋은 연비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는데요

탑라이더에서 볼보 S60을 시승한다고 하길래... 그러면 함께 비슷한 속도로 내려가면서 연비 체크나 해보자!!

라며 휴계소에서 휴계소까지 고속도로 연비 체크를 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이것저것 복잡하지 않게...


행담도 휴계소에서 군산 휴계소까지는 시속 100km로 내려가고

통행량이 적은 군산 - 함평 휴계소까지는 시속 110km로 내려갔습니다.


볼보의 경우에는 고속도로 연비가 엄청나긴 한데 탑라이더의 시승차량이 연비만을 목적으로 한 모델인 D2가 아닌 연비와 성능을 양립하는 모델인 D4였고

우리 카홀릭의 시승 차량은 308로 2리터 디젤 입니다. 



요즘 푸조가 국내 시장에서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것 아시죠? (증거 자료 : http://carholic.net/6335 )



308은 복합연비 리터당 14.6km이며 가속 성능은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8.6초의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엔진은 150마력 / 37.8kg.m의 힘을 갖고 있으며 6단 변속기가 함께 매칭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연비는 리터당 16.4km라고 하는데 이거 너무 짜게 받은거 아닌가요?

근데 푸조(한불)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는지 연비 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만 km를 달린 누적 연비가 16.7km/l에 미치지 못하면 유류비 차액을 보상해준다는 내용인데요 역시 http://carholic.net/6175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갈길 바쁜 우리들은 영암으로 내달렸습니다. 

중간에 젖은 노면도 많았고 비가 오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볼보에서 찍었겠죠? 



볼보가 뒤따르며 시속 100km로 달렸습니다. 

중간에 차량이 조금 많아져서 속도가 낮아졌던 구간도 일부 있었고요... 이럴때는 시속 100km에 맞출때 서서히 올렸다기 보다는 추월할 때처럼 좀 빠르게

속도를 올렸습니다. 연비 대결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1차 체크한 연비는 총 134km를 달렸고 평균 시속은 91km가 나왔으며 누적 연비는 리터당 23.2km가 나왔습니다.

이거 공인 연비가 너무 짜게 나온게 맞네요 ㅡㅡ;;; 



그리고 다시 달렸습니다.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비 오는 군산을 지나... 아직은 비가 오지 않은 고창도 지나...



함평천지 휴계소로 들어갔습니다.



함평 천지 휴계소까지의 거리는 110km 이며 평균 속도는 시속 101km로 달렸습니다. 

리셋을 하고 재빨리 출발을 안하고 잠시 휴계소에서 어리바리 하다보니 평균 속도가 좀 떨어졌네요

그래도 연비는 리터당 21.7km로 엄청난 연비가 나왔네요 ㅎㅎ


이거 연비가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연비 운행을 한 것도 아니고 에어컨 틀고 그냥 룰루랄라 음악 들으며 내려왔는데...



대강 달린 연비는 시속 100km 에서 23.2km 110km에서 21.7km가 나왔네요...

연비 하나만큼은 진짜 인정!!!!


그리고 스티어링휠도 작고 계기판이나 시인성도 좋아서... 골프가 너무 많아서 뭐 딴거 없을까? 하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차량입니다.

플라스틱 재질도 좋아졌고, 잡소리도 안나요~ 


함평 이후로는 좀 달렸습니다.





경기장에 가니 요런 분께서 반갑게 인사를.... ㅋ  ( 바보몰 레이싱팀의 올해 모델 김단아씨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8042942026 )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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