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모터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GAZOO Racing가 내년도 86 원메이크 레이스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도에 가장 큰 변화는 프로 클래스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분할 하여 대회를 운영한다고 하는 내용인데요 

각 클래스의 이름은 프로페셔널 시리즈와 클럽맨 시리즈라고 합니다.



갑자기 모터스포츠 이야기를 블로그에 하니 무슨 소린가 하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GAZOO는 토요타 미디어 서비스(토요타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자동차 정보를 담은 포털 사이트로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활동에 스폰서 브랜드로 사용되기 때문에 모터스포츠에서는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토요타는 '토요타 레이스 어소시에이션(TRA)를 통해 GAZOO Racing 86 / BRZ 원메이크 레이스와 Netz Vitz Race등을 

운영하며 뉘르부르그링 24시 레이스에도 GAZOO Racing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시 원메이크 레이스 이야기로 돌아와서...

2015년에는 프로 레이서가 출전이 가능한 프로페셔널 시리즈와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한 클럽맨 시리즈를 도입하게 되어 레이스 경험이 적은 사람에서 부터 

프로 레이서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프로 시리즈는 내년에 7~8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클럽맨 시리즈는 연간 5~6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 시리즈에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도 참가가 가능하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참가 구별은 향후에 세부 사항을 발표할때 함께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2015년에도 역시 참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토요타의 '86 레이싱'과 스바루 'BRZ RA Rcaing'로 참가하게 되지만 

보다 많은 참가자를 모집하기 위해 규정을 재검토해서 11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86 /BRZ 시리즈


2013년에 시작한 원메이크 레이스로 TRD에서 부품 파츠를 공급하여 대회를 치르게 되는데요 

TRD는 토요타 자동차 그룹사의 한 회사인 토요타 테크노 크래프트가 소유한 상표로 '토요타 레이싱 디벨롭먼트'라는 이름으로

 토요타의 레이싱카 개발과 튜닝 부품등의 제작과 판매를 하는 업체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스펜션, 스포츠 에어필터, 클러치 커버, 클러치 디스크외에 마운트 부싱등을 인증 부품으로 묶고 

각종 캡류나 시트, 미터기와 기어 노브등은 다른 제품으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2013년은 개막전에 82대 엔트리 되었던 것이 최종전에서는 92대 까지 늘었고 올해는 지난 7월에 열린 후지 스피드 레이싱에서의 6전에 90대가 엔트리, 우승은 국내에도 친숙한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2014 시리즈는 벌써 6전까지 끝난 상황이며 7전은 오카야마에서 슈퍼 다이큐와 Vitz 레이싱과 함께 열리며 

시리즈 최종전은 11월 8-9일 스즈카 서킷에서 슈퍼 포뮬러와 함께 개최됩니다.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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