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만났습니다
카홀릭에 시승기를 작성할 예정인 차량인데요.. 실제로 런칭 행사장에서 만났을 때의 그 포스보다 트랙에서 보니 훨씬 더 멋졌습니다.
게다가 이 사진은 오피셜 이미지가 아니라 제가 운전할 때 피트에서 사진 하나만큼은 기가막힌
기막수기자 (누나를 사랑하는 기막수 기자 블로그 http://raphael0605.blog.me/ )가 찍어줬습니다 ㅋ
물론 우라칸은 W호텔에서 런칭을 했을때도 멋졌어요~
우라칸은 허리케인 이라는 뜻입니다.
그 뜻만큼 국내 슈퍼카 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도 하며 실제로 달리기 성능도 기존의 가야르도는 상대도 안될만큼
매력이 철철~~ 넘쳤습니다.
우라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rholic.net/6187 에서 만나보시고요...
카홀릭에 시승기를 올리면 그 뒷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간단하게 알려드릴께요 ㅎㅎ
커밍 쑤우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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