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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내 운전습관에 점수를 주는 자동차


내 운전습관에 점수를 주는 자동차

혼다는 에코드라이빙에 있어서 남보다 한걸음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혼다 인사이트의 에코 어시스튼는, 기존의 연비운전에 도움을 주는 형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운전자의 연비운전 습관에 점수를 주는 시스템까지 도입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의 최고 목표는 카탈로그의 연비뿐만이 아니라, 인사이트 오너는 누구나 카탈로그 연비보다 더 좋은 실연비를 목표로 주행하는 습관까지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연비는 운전습관의 개인차에따라 많이 다르므로, 혼다에서는 누구나 "좋은 연비운전습관"을 할 수 있도록 계기판의 인터페이스와도 통합한 연비 운전지원 시스템인 " 에코 어스스트"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ECON모드」 「코칭 기능」 「티칭 기능(채점 기능/어드바이스 기능」의 세가지로 구성된다.

 

"ECON 모드"는 지난번 데뷔한 오딧세이에도 도입이 되었지만, 인사이트는 엔진의 출력제어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스톱 영역의 확대, 브레이킹시 IMA(브레이크시 모터 배터리의 충전량)증가, 그리고 에어컨의 에너지 절약의 기능도 작동하게된다.

"코칭 기능"은, 주행중, 스피드 펴시계의 앰비언트 미터(스피드 계기판 백라이트 개념으로 모터만으로 주행시, 연비주행시, 연비주행을 하지 않을시에 따라서 색상이 변한다)와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MID)를 연동하여, 연속적으로 시각화 하여, 연비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비에 나쁜운전, 즉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하면 MID안에 표시되는 에코 드라이브바가 크게 표시되어 앰비언트 미터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한편으로 완만하게 가속이나 감속을하면 에코드라이브바가 짧게 표시되며, 앰비언트 미터의 배경색상이 녹색으로 변화하여, 이것이 "연비운전상태"라는것을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티칭기능"은 1회 운전할 때마다 에코 운전의 표시도 "ECO스코어"를 표시하여, 연비의 숫자 (km/l)를 를 보는것이 아니라 "연비에 좋은 운전을 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km/l의 표시로 보여주는 개념이었는데, 혼다에서 새로운 개념을 보여준 것이다.) 액셀 조작/브레이크 조작/아이들링 스톱 시간등을 측정하여 MID에 에코 운전도를 표시한다. 연속해서 "양호"한 에코 스코어를 연속하여 기록하는 것으로 "스테이지"가 올라간다(계기판 내의 나뭇잎이 1단계에서 2단계,3단계로 3개의 스테이지를 표시한다.) 스테이지를 업 시키려면 좋은 연비운전을 계속해야만 오를수 있다. 난폭운전을 하면 스테이지는 다운되어 버린다.



또한 메이커에서 옵션으로 설정한, HDD인터 네비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면 어드바이스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어드바이스기능은 네비 화면에서 보다 상세한 채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현재 점수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좋은 연비운전"에 대한 힌트도 제공하게 된다.
차량 자체의 제어 / 주행중의 표시로 인한 운전습관의 연비운전화(어드바이스 포함) / 주행 후의 채점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실제 연비향상을 올리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물이 인사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