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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시트로엥이 만든 작은 사이즈의 고급차



시트로엥의 작지만 고급차 DS3

시트로엥은 새로운 컨셉카 DS인사이드의 개요를 밝혔다.
소형차이면서 고급세단에 필적하는 재질감을 갖춘 작은 고급차를 제안한 것이다.

1955년에 등장한 시트로엥 DS는 시트로엥의 명차로써 유명한 존재였다. 유선형의 미래형 디자인에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기술의 도입등 시대를 리드해 나가던 고급차량의 이미지였다.
이 DS는 1975년까지 20년동안 145만5천대가 생산되어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약 34년만에 부활하는 DS는 시트로엥의 이미지를 한 단계 올려줄 기존 라인업중의 고급스러운 의미로 부활하게된다.
DS라는 이름 자체가 고급형 모델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DS는 컴팩트보디이면서 높은 질감을 갖추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보디는 3도어의 해치백으로 굵은 B필러와 넓은 휀더가 강한 인상을 준다. 그릴이나 도어 미러에는 크롬도금으로 액센트를 주었다.

유럽에서는 최근 몇년 대형차에서 소형차로 갈아타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시트로엥은 경제성과 지적인 분위기, 그리고 달리는 기쁨을 갖추어 오너들의 자존심을 채워주는 작지만 고급차로써 개발되었다는게 시트로엥측의 설명이기도 하다.

DS는 3월 3일에 개막하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지며, 실제 판매는 2010년부터 예상되어있다.
실제 판매시에는 소형차,중형차,대형차인 DS3 , DS4 , DS5로 나오게 되며, DS3는 그 첫차로써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된다.








 

  • 정윤영 2009.02.16 20:34

    스포츠형의 머리는 고급 소형차의 기본사양인 것처럼 보이는군요. 미니 쿠퍼처럼. 소울도 그런 식인듯. 시트로엥이 우리나라에 진출할거라고 보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