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드디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는데요
전 주말에 춘천에서의 산행과 주일날 태백 레이싱파크에서의 CJ 슈퍼레이스 취재를 마치고 현재 영암에 내려왔습니다.
어제 도착했는데요.... 어제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경기장에 가보지 못했구요
오늘은 오전에 영암 F1 경기장에 가봤는데요

일단 현재 경기장에는 마케팅 진행요원들과 공사 인부들 밖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표지판에는 21일부터 통제를 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현재부터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도록 통제 요원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경기장만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앞 도로에 나와서 통제를 합니다. 도로에서 보니 아직 주차장이 완공되지 않았고, 메인 그랜드 스탠드 주변에는 크레인들이 아직도 있네요~

주변 도로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진도 찍었는데, 지금 이 컴터에 리더기가 없어서 ㅡㅡ;;;;;)

주차장은 P1 주차장이 도로변에 있고, 이 주차장은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나머지 주차장들은 아직 흙바닥입니다.
경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만일 이대로 F1을 치룬다면 이후에 포장하는일은 쉽지 않을듯 보입니다.(이 상황에 추가 자금이 투입되는것은 아마 내년 경기때가 되어야 가능하겠죠)

현재 내부 시설을 볼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 중인데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네요~ ^^;;
대신 내일부터는 각종 전시나 문화행사등을 진행한다고 하니 행사장에도 기웃거려볼 생각입니다.

이제 3일후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시작되는데요, 그때까지 경기장 이외의 주차장 시설이나 도로는 완성 되겠죠?   
차질없이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에 내려와보니 표 문제도 많은가봅니다. 옆의 XX중공업에서는 80% 할인 티켓을 판매했는데, 예상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표를 신청해서 추첨을 통해 표를 나눠주고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은 환불해준다고도 하구요, 저는 민박집에 숙박을 하고 있는데 민박집 주인 아주머니는 지역 주민들은 공짜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도 있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더 자세히 알면 화가 날까봐 그냥 듣고 흘렸는데... 아무래도 F1 시작까지 우려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냥 관람객으로써의 불만사항은 많이 터져나오겠지만, 내년에 선수들이 '도저히 한국은 못가겠다'라는 말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저에게 직접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카앤드라이빙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클릭!!   (T스토어에서는 3번 생활/위치를 누르시거나 검색창에 카앤.)

이 글이 "정보"가 되셨거나, "공감"되신다면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한번가서 보고 싶네요ㅎㅎ

  2. 저도 주말에 내려가려하는데...
    민박집 정보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 저는 일단 해남에 잡았는데요, 해남의 한옥 민박촌이 있습니다. 거리는 40km정도 되는데, 95% 구간이 속도제한 80km 구간이고, 맘만 먹으면 200km도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물론 이러면 안되겠죠) 한가해서 신호 다 지키고 제한속도 맞춰서 달리니 45분 정도 걸리더군요 ^^;;; "남도민박"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모텔이나 호텔도 사실 좋긴한데 좀 지저분하고 방음이 잘 되지 않아도 한옥의 멋이 있어서 좋습니다 +_+

    • 참, 저는 주인집에 5천원을 주고 집밥을 먹을수 있는 점도 매력으로 생각됩니다. 전 매일아침 민박집에서 먹고 나가려구요 ㅎㅎ;;

  3. 영암까지 가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암튼 우리나라에서의 F1 첫 개최가 성공적이어야 할텐데 말이죠..잘 되길 빌어봅니다.^^

  4. 보부스 2010.10.19 15: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티켓어떻게 싸게 구할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ㅜㅜ 당장 내려갈준비는 되어있는데, 비싼티켓값이 문제에요.

  5. 전 여행사 에서 패키지로 f1 표를 끊었습니다.. 새벽에 전세버스로 내려가 저녁에 올라오는거죠...
    오래 차를 타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서 기대중입니다.

  6. 데이토나에서 몇십년 동안 열리는 나스카 경기장에도 주차장이 아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비 온 다음날 경기에 갔다가 흙바닥에 빠져서 뒹굴뒹굴 거리는거 친절한 미국 여성분이 뒤에서 차를 밀어줘서 빼준일이 있습니다. (진흙탕을 빠져나와서 멈추면 또 빠질까봐 인사도 못하고 나왔는데... 미안하네요..)
    경기당일은 시작시간보다 5시간은 일찍 간다는 마음으로 출발해야 정신없이 막히는 도로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경기를 처음부터 볼수 있고 사람들은 그런 기다림과 지루함, 그리고 도로사정으로 인해 늦게 도착한것에 대해 아주 익숙하다는듯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여유로운 미소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7. 별이진다네 2010.10.20 02: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리나라 잘 하는 거 있잖아요..후다닥 뚝딱 순식간에 해치우는거..ㅋㅋ
    철야로 공사를 진행해서 당일에는 완전한 경기장이 될거라 믿습니다..^^

  8. 별이진다네 2010.10.20 02: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참,,늘 망원렌즈 휴대하고 즉각 전투모드 아시죠 ?
    슈미옹이나 웨버, 베텔, 알론소, 해밀턴 등등,,경기장 주위에 어슬렁거리면 즉각 포스팅 부탁함다..^^

  9. 쌈장갚아라 2010.10.20 14: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난 일요일에 써킷에서 오피셜 최종시뮬레이션에 가봤더니 머쉰이 달리는 곳은 완성이 되어 선을 긋고 있었고, 그 외 다른곳은 준비할 것이 많이 남았더라고요. 많은 그랜드 스탠드가 좌석을 아직 붙이지 않은상태였고, 일부 스탠드는 발판도 안 붙인 상태였어요, 인도블럭도 안 깔린 곳이 있었고요. 정말로 경기 당일 새벽에 완공 또는 청소완료가 될 것 같은 예상이 드네요. 어차피 주차장 포장, 진입로 정리등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구요. 행사 때까지 날씨라도 맑아서 준비에 차질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전 보성쪽에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려구 싸게 나오는 할인 티켓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저희 사무실에 "누가 F1 티켓을 준다는데 그런 걸 보러 영암까지 어떻게 가냐?"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럼 저 주세요" 그랬더니 0.5초도 생각하지 않고 주신다고 하시네요. 땡 잡았습니다.^^ 카앤드라이빙님 영암에서 만나요~

    • 지난주말에 카앤드 회원분들 많이 가셨나봐요... 천욱씨도 스코뱅님과 한 방 썼다고... 혹시 영암 안오냐고 전화 왔었어요.. 그 때 태백에만 안있었어도...
      보성에 팬션이라... ㅎㅎㅎㅎㅎㅎ;;; 해남이랑 별로 안멀겠죠? ㅋㅋ

    • 쌈장갚아라 2010.10.21 10:01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마 저하고는 그랜드스탠드에서 만날 것 같은데요?ㅋㅋ

  10. 감사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는 좋은 일을 계속. 내가 깊이 밖으로 약간 것처럼 실제로 좀 더 창의적 인 의견을 허용했지만 추가 업데이 트를 여기로 확 인됩니다.

  11. 지난 일요일에 써킷에서 오피셜 최종시뮬레이션에 가봤더니 머쉰이 달리는 곳은 완성이 되어 선을 긋고 있었고, 그 외 다른곳은 준비할 것이 많이 남았더라고요. 많은 그랜드 스탠드가 좌석을 아직 붙이지 않은상태였고, 일부 스탠드는 발판도 안 붙인 상태였어요, 인도블럭도 안 깔린 곳이 있었고요. 정말로 경기 당일 새벽에 완공 또는 청소완료가 될 것 같은 예상이 드네요. 어차피 주차장 포장, 진입로 정리등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구요. 행사 때까지 날씨라도 맑아서 준비에 차질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전 보성쪽에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려구 싸게 나오는 할인 티켓를 검색하고 있었는데 저희 사무실에 "누가 F1 티켓을 준다는데 그런 걸 보러 영암까지 어떻게 가냐?" 하시는 분이 있어서 "그럼 저 주세요" 그랬더니 0.5초도 생각하지 않고 주신다고 하시네요. 땡 잡았습니다.^^ 카앤드라이빙님 영암에서 만나요~

  12. 현재 내부 시설을 볼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 중인데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네요~ ^^;;
    대신 내일부터는 각종 전시나 문화행사등을 진행한다고 하니 행사장에도 기웃거려볼 생각입니다.????

  13. 이번주에 드디어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는데요
    전 주말에 춘천에서의 산행과 주일날 태백 레이싱파크에서의 CJ 슈퍼레이스 취재를 마치고 현재 영암에 내려왔습니다.

  14. 데이토나에서 몇십년 동안 열리는 나스카 경기장에도 주차장이 아직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비 온 다음날 경기에 갔다가 흙바닥에 빠져서 뒹굴뒹굴 거리는거 친절한 미국 여성분이 뒤에서 차를 밀어줘서 빼준일이 있습니다. (진흙탕을 빠져나와서 멈추면 또 빠질까봐 인사도 못하고 나왔는데... 미안하네요..)
    경기당일은 시작시간보다 5시간은 일찍 간다는 마음으로 출발해야 정신없이 막히는 도로를 피할수는 없겠지만 경기를 처음부터 볼수 있고 사람들은 그런 기다림과 지루함, 그리고 도로사정으로 인해 늦게 도착한것에 대해 아주 익숙하다는듯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여유로운 미소를 배웠으면 좋겠네요.

  15. 어제 도착했는데요.... 어제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경기장에 가보지 못했구요
    오늘은 오전에 영암 F1 경기장에 가봤는데요

  16. 감사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는 좋은 일을 계속. 내가 깊이 밖으로 약간 것처럼 실제로 좀 더 창의적 인 의견을 허용했지만 추가 업데이 트를 여기로 확 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