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신형 혼다 어코드의 이모저모...

신형 혼다 어코드의 국내 런칭에 맞추어서 미리보기를 한번 해봅니다~ ^^


 

이번에 나온 어코드의 특징과 장점을 미리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알려진 사항은 카앤드라이버선정 올해의 차 베스트 10에 22회째 선정 . 워즈매거진의 올해의 엔진에 3.5엔진이 선정.

미 도로교통안전국에서 테스트한 충돌테스트에서 별다섯개(만점)획득... 이정도의 수식어를 달고다니면서,

미국에서 도요타 캠리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있는 차량입니다.


일단 외관에서 느낄수 있는것은 A필러(옆창문과 전면창문 사이의 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 를 얇게해서 운전자 또는 조수석의

개방감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기존모델대비, 본넷이 높아졌고,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두터워진 프론트 노즈로 인하여, 보다 강한 인상을 풍깁니다.

기존모델은 약간 여성스러운 부드러운 라인이었는데 반해 확실히 존재감이 느껴지네요~

사고시 승객과 탑승자보호를 위한 G-CON기술의 적용.(아래 사진)

사이드엔 손잡이 하단에 캐릭터 라인을 집어 넣어서 스포티함을 강조했습니다..

사이드 라인을 잘 살펴보면, A필러 뒷쪽으로는 BMW 5시리즈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포티한 라인이네요~


뒷쪽라인역시 스포티함을 계속 가져가고 있습니다...

모든면에서 기존모델보다 스포티하면서 강인함을 표현해내고 있네요..


메이커에서 발표한것들을 차례로 둘러보면

파워트레인은 275마력 ,  최대토크 34.9kg•m의 3.5리터 i-vtec VCM엔진을 탑재했다고 하네요.

브이텍 기술이야 가변밸브 제어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기술이지만,

VCM에 대해서 알아보면 가변실린더 제어시스템으로서 일상정속주행시에는 3기통 또는 4기통으로만 주행하다가(연비 개선에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급가속이나 오르막길에선 6기통 전부를 다 사용하게 만든 기술입니다.

 2.4엔진은 기존보다 10마력 증가된걸보면 약간의 숙성이 더 되었다는걸 알수있겠네요...

  


섀시는 앞 더블위시본과 뒤 멀티링크 더블위시본을 적용했습니다

스티어링휠은 VGR이라고 가변기어시스템인데, 스티어링 휠의 기어비를 다단화 시켜서 고속에서는 정확한 핸들링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주차할땐 차체의 움직임을 크게해서 주차를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보조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비슷한 BMW의 액티브 스티어링휠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던것을 보면, 이또한 마찬가지로 약간의 적응기간을 거쳐야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관에서도 단단해 보이는 바디는 기존 어코드 대비  비틀림강성을 20% 높이고 서스펜션 마운팅 강성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어코드는 기존제품에서도 서스펜션마운팅상태가 상당히 괜찮았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 바디자체를 강화하면서 서스펜션 마운팅도

보강작업이 이루어진듯합니다.(서스펜션 마운팅은 어코드 보다 레전드의 문제가 좀 있습니다. 쇽업쇼바자체도 무게에 비해서 좀 약한듯

보이기도 하구요...)

 


진동과 소음에 대한 기술적 발표도 했습니다.
엔진의 진동을 차단하는 ‘ACM(Active Control Engine Mount)시스템’ 적용했다고 합니다...(엔진을 받쳐주는 마운팅이 좋아졌다고 생각

하시면 속편할듯 ㅡㅡ;;;)
소음상쇄시스템인 ‘ANC(Active Noise Cancellation)시스템도 적용되었습니다. 레전드에서도 적용되어있는 기술인데, 원래 잠수함에서

쓰이던 기술입니다. 소음의 주파수를 스캔하여 그에 반대되는 주파수를 발생해서 귀에 들어오는 소음을 상쇄시키는 기술입니다.
기타 각 종 차음/흡음/방음 대책 및 언더 플로어 에어로다이내믹 설계에 대한건 전보다 감성적인곳에 돈을 조금 더 썻다는 소리구요
차속감응 오디오 음량 보정 시스템(SVC : Speed-sensitive Volume Compensation)도 적용되었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술은

차량의 주행속도에 따라서 속도가 올라가면 엔진음,바람소리등 시끄러워진만큼 오디오 음량이 저절로 커지는기술입니다... 마땅히 신기술은 아니고, 적용되어있는차량들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안전과 환경에 대한집중적인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혼다의 독자적인 안전 기술인G-CON 바디 적용으로 승객 및 보행자의 상해 최소화시켜준다는 소린데, 이미 볼보에서 예로부터 강조한

보행자 안전을 일본브랜드도 눈을 떴다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 SUV랑 차대인사사고나면 사람 병신되기 쉬운데, 점차 전세계적으로

확대되어야할 기술입니다.
6에어백 및 액티브 헤드레스트 기본 장착으로 안전성 최대화 << 이미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에어백이 있는 차량은 6개든 10개든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혹자는 에어백 12개 10개 하면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메이커들이 있는데, 커튼에어백을 두개로 쪼개면 6개가 8개가 되는거니 엄청나게 비싼차량이 아니면 큰 차이 없습니다...
듀얼 프리텐셔너’ 및 ‘2-스텝 로드리미터  <<<용어를 모르면 뭔가 있는것 같지만 ㅡ,,ㅡ;;

듀얼프리텐셔너란 충돌시 안전밸트를 확 당겨서 승객이 앞으로 튀어나가는걸 방지하는기술인데 이게 두개란 소리구요

로드리미터란 확 땡겨준다음에 계속 당기면 가슴에 압박이 심하자나요... 그걸 2단계로 풀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ㅡㅡ;;

 



듀얼 챔버형 프런트 사이드 에어백’은 골반 챔버를 새롭게 적용하여 기존 가슴 부위의 충격 뿐만 아니라 골반 부위의 상해 경감시켜줍니다... 이거역시 에어백이 좀더 크다는 소리죠 ㅡ,,ㅡ;;

뭐 혼다의 환경에 대한 모토는 F1레이싱카 이름도 마이어스드림이라고 지어서 웹사이트도 운용할 정도니 관심이 남다른건 유명하죠...

 전모델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 획득, 친환경 소재 활용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저감, 재활용률 90%에 달하는 소재 적용

이 차는 우리나라에서 그랜져 TG, 제네시스, SM7 오너들과 경합을 벌일것입니다...

올해 수입차 최다판매는 혼다에서 물량만 제대로 온다면 따논 당상일텐데요...(레전드와 CR-V맨날 차없는거 보면 과연 장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들정도...) 실제 주행성능이나 감성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지난  모델은 주행성능이나 감성등에서는 매력적이었으나, 실내 인테리어 질감이나 플라스틱 재질등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레전드 이후로 CR-V도 상당히 좋아져서 어코드도 무척 관심이 가네요~ ^^



Dau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