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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생생한현장

친환경 녹차 축제에서 만난 쏘나타 하이브리드



지난 5월 4일 전라남도 보성의 녹차 축제인 보성 다향제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여행이라서 관련 포스팅도 간단하게 작성 했어요 ㅋ
http://caranddriving.net/3122


보성 다향제는 친환경 축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축제의 현장에는 아주 특별한 차량이 한 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축제 현장 위로 올라가면 있는 한국 차 박물관 앞에 있었는데요



얼마전 런칭 기사가 나왔던 쏘나타 하이브리드 입니다

정차시에는 엔진이 꺼지고, 저속에서는 전기차 처럼 모터로만 움직이며, 속도를 올리거나 배터리의 잔량이 떨어지면
가솔린으로 움직이는

리터당 21km를 갈 수 있다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친환경 차량인만큼 친환경 분위기의 공간을 마련해서 전시를 했습니다.





가솔린 기반의 정통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리터당 21km라는 연비를 가진것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마케팅의 시작입니다.




150마력의 2리터 엔진과 41마력의 전기모터로 주행이 가능하며, 합산출력 최대 191마력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프런트 마스크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존 쏘나타와는 다른 느낌인데요, 기존의 쏘나타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이런 전략을 펼친것 같습니다.

기아 K5는 상대적으로 가솔린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변화가 적은것이 특징인데요, 쏘나타는 차별화를 포인트로 준 것 같습니다.




프런트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어떤 면에서 본다면,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를 타는데, 가솔린 차량과 변화가 없는 것보다 변화를 줘서
오너에게 차별화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라는 만족감을 줄 수 있을것 같네요~



완전한 정면에서는 사진에서 느낌 표현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찍으니 확실히 느낌이 사네요 ㅋ



150마력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되는 엔진 입니다.



엔진 커버에는 반짝 거리는 하이브리드 글자가 적혀 있구요




휠의 디자인도 맘에들고.... 실제 연비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막~ 몰아도 15km 이상만 나와준다면!!!



전시 차량에 적용된 타이어는 215 사이즈의 17인치 휠과 함께 적용 되었습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에서도 선보였던 블루 드라이브~
현대의 친환경 차량의 전략입니다




실내는 쏘나타의 구성을 대부분 따르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 2011 모델을 선보이면서 개선했던 그 모델 말이죠~ ^^;;;




하지만, 디테일을 살펴보면 면면이 다른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스티어링휠에는 특별한 버튼이 하나 있었습니다




블루! 라는 버튼!!
이건 추후에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공불 좀 더 하고 알려드릴께요




전체적인 구성도 만족스러운 쏘나타의 그 구성 입니다.
그런데, 하이브리드 차량인만큼 모니터의 화면에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안전장치 버튼이 있는 곳에도 색다른 버튼이 하나 적용되어 있었구요 ㅋ



북미형 모델인지 마일 표시가 되어있던 계기판 입니다




엔진의 회전수는 없고, 이건 뭘까요?



엄청난 주행거리가 테스트카 임을 보여주는 것 같죠? ㅋ



액정 표시 화면의 다양한 정보는 바로 이렇게...



에코 레벨 표시도 되구요~



에너지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도 보여줍니다 ㅋ



쏘나타의 기본 실내를 그대로 갖추고 있으면서 한 단계 상승한 느낌입니다



디자인에서는 과감하게 바꾼 프런트 마스크를 제외하고는 디테일의 면면이 바뀌었습니다




램프류의 변화나 로고나 앰블럼의 변화가 바로 그것이죠~



하이브리드 임을 알려주기도 하구요~






전체적인 전시공간은 친환경 녹색이라는 것을 의미하듯... 녹색위주로 꾸몄습니다




도심이 아닌 이렇게 산 속에 분수대도 있는 장소에서 전시하니 기분도 상쾌했구요~





현대의 새로운 블로건이 씌여진 것을 발견하고 차와 함께 담아봤습니다 ㅋ



블루드라이브의 푸른색과 친환경 녹색이라는 의미의 녹색이 함께 어우러진 전시공간 입니다 ㅋ



헤드라이트는 똑같아 보이나요?



가장 큰 변화를 보인 프런트 그릴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녹차향이 가득한 산 속에서 쏘나타를 만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축제의 현장에서 잠깐 만나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보니,
실제 연비를 테스트 하고 싶은 욕구가 정말 마구마구 솟아 오르는데요?



시승 기회가 온다면,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보여줬던 모습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을 ㅠ_ㅠ;;;;


아앜... 시승해보고 싶어요~

전기모터 모드로 몇 km까지 가능할지도 궁금하고 (항속거리나 최대속도 ㅋ)
1회주유로 최대항속거리나 고속주행 또는 시내주행연비등...

요즘 최대 이슈인 연비에 대한 궁금증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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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1.05.09 10:45

    이번에 들어간 엔진이 신형 누우 엔진이라는군요. 누우 엔진은 GDi와 MPi의 출력차가 큰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CVVT를 CVVL로 교체했으니... ㄱ-)

  •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11.05.09 14:45

    세타와 달리 누우 엔진은 보어지름이 작고 스트로크가 긴 전형적인 롱스트로크 엔진이더군요. 스포츠성보다는 실용영역에서의 토크를 중시하는 셋팅으로 회귀하는거 같습니다.(뭐 직접적인건 스트로크 길이보다 캠 각도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1.05.09 17:55 신고

      누우엔진... 일단 기다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임에는 틀림없을듯... 나와보면 알겠지... 그나저나 쏘나타 하이브리드 양산 16일로 변경 되었단다... K5는 3일부터 나오고 있고... 핵심부품의 부재로 현재 조립이 안된다는데... 아무래도 CVVL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ㅡ,,ㅡ;;;

  • 휘휴 2011.05.13 10:43

    그냥 YF는 변속기가 스텝게이트인데, 하이브리드는 아닌것 같네요?
    제가 잘못봤나 해서 찾아보니.. 스텝게이트보다 하이브리드의 기아차 스타일 변속기가 더 예쁜 것 같아요..

  • 바람의파이터 2011.05.17 07:06

    디자인도 괜찮은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tileceramic.blogspot.com/2011/09/backsplash-tile.html BlogIcon Backsplash tile 2012.04.15 01: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