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엘의 벨로스터 터보 배기 시스템 Ver.2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벨로스터 터보의 배기시스템은 이전에 선보였던 가변배기 시스템이 아닌 일반적인 배기튜닝의 제품입니다.

퍼포먼스와 사운드를 양립하기 위해 튜닝한 벨로스터 터보 준비엘 배기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을 시승했습니다.


 

 

이전의 가변배기를 장착한 차량과 동일하게 디자인은 순정의 기본을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터보는 좌우 비대칭 도어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탄생한 1.6리터의 GDI터보가 장착된 차량입니다.

 

 

사실, 배기튜닝을 하게되면 차량의 기본적인 퍼포먼스를 봤을때, 초반토크가 떨어지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것이 가변시스템입니다. 그 때문에 준비엘에서는 가변배기시스템을 선보인 것인데요

가변배기의 특징은 저속에서도 토크를 살리고 고회전에서는 밸브를 열어서 출력에 이익을 보게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의 취향을 맞출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출력에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단가를 낮춘 제품이라면 좀더 많은 오너들이 선택할수도 있겠죠

 

 

깔끔한 마무리가 준비엘 배기시스템의 특징입니다.

 

준비엘의 벨로스터 터보 배기시스템을 보면 소음기가 유달리 작은데, 그 이유는 경량화와 함께 사운드가 작은 터보의 특징을 보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즉, 터프한 사운드를 연출하기 위해 소음기 사이즈를 줄이는 것으로 흡음면적을 줄여 사운드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특징으로 저회전에서의 출력저하는 특성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강력한 사운드를 얻게 되었고 4000rpm이후에서는 순정차량보다 더 높은 출력과 함께 강력한 사운드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순정차량도 이전의 배기시스템과는 달리 어느정도는 퍼포먼스를 양립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배기를 바꾸는 것으로 출력향상이 예전만큼 크지는 않는데요, 그 때문에 요즘의 배기튜닝은 사운드를 위한 튜닝형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후륜 서스펜션의 튜닝 한계가 있는 형태라서 레이스에도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서킷에서의 주행에서도 꽤나 즐거웠던 벨로스터터보... 유니크한 디자인의 차량을 선택한 오너라면 유니크한 사운드에 대한 욕심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벨로스터 터보 배기시스템은 준비엘의 꼼꼼한 작업정신이 돋보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마무리가 잘 되어있는것이 특징이거든요

 

 

뚱뚱한 기존의 소음기를 대체한 슬림한 소음기로 경량화와 사운드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튜닝된 벨로스터 터보의 사운드는 과연 어떨까요?

 

 

멀리 강원도 태백까지 준비엘의 벨로스터 터보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멀리 함백산 정상에도 올라갔었는데요, 저음으로 시작하는 시동음과 시동직후의 저음은 순정차량과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주행시 저회전에서 초반 토크가 떨어진다고는 설명했는데, 실제로 예민한 운전자가 아니라면 크게 느끼기 힘든데요

이는 벨로스터 터보 자체의 엔진 회전상승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출력저하를 느끼기도 전에 회전수가 높아지는 특징도 있습니다.

배기 튜닝으로 유니크한 사운드가 장점이면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톤의 사운드는 이번 튜닝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보 차량의 특성상 낮은 저음의 배기 사운드가 특징인 차량입니다.

낮은 곳에서 울려오는 사운드로 시작해서 고회전에서는 사운드톤이 급상승하면서 엔진음과 섞여 강렬함이 배가되는 배기시스템의 매력이 바로 이번에 선보인 준비엘 시스템의 특징입니다.

 

 

 

배기시스템의 한계인 저회전에서의 출력저하는 최소화하고 튜닝의 매력인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오너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준비엘의 배기시스템의 적용은 유니크한 벨로스터의 디자인, 터보엔진의 강력한 출력, 그리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강렬한 사운드... 모두를 얻은 차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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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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