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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드라이빙/자동차사진

자동차의 불황을 패션으로 극복한다.


자동차의 불황을 패션으로 극복한다.

토요타 자동차의 새로운 프로젝트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시장은 암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불황이 시작되었다.
구조조정이나 감원등을 통한 내부적인 불황타계책도 있지만, 보다 공격적인 방법으로 불황에 맞서는 회사가 있다.

토요타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데코크레(DECORATEUR-CREATEUR)가 바로 그것이다.

프로젝트명인 데코크레는 프랑스어로 쇼 윈도우 디자이너를 의미하는 뜻이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을 타겟으로, 자신만의 인테리어나 소품등 여성 개인의 악세서리 취향에 자동차마저도 맞춘다는 개념인데, 그 첫번째 차종으로 소형차 "비츠"를 잡았다.

토요타 비츠는 일본내에서도 혼다 피트와 함께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모델로 불황인 현재까지도 실용성과 안락함을 겸비한 차량으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있는 차종이다.

데코크레의 개념을 도입하게된 계기는 여성에게 있어서 자동차를 가까이 하게 하려는 토요타의 시작이며, "비츠"를 시작으로 다른 차종으로 점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데코크레의 컨셉을 따른 첫번째 차량은 비츠의 F그레이드를 베이스로한 "샹부르 아 파리 컬렉션"이다.
일본 전국에서 약 1만여명의 여성의 의견을 기초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미지를 따라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내장은 시트겉면이나 도어트림이 프렌치 터키옥으로 물들여져있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고전적인 취향의 금빛으로 덮었다. 시트와 헤드레스트는 커버를 떼어내서 바꿔 끼워넣기 쉬운 시트를 적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코디할 수 있다.

외형에서는 전용 디자인의 휠캡이나 전용의 보디 컬러등이 옵션으로 설정된다.



특별한 차량의 데뷔는 역시나 특별하다.
일본에 새롭게 데뷔 예정된 걸즈 브랜드인 "31 Sons de mode 와 함께...



비츠의 컬렉션 차종인 "비츠 샹부르 아 파리"의 내장재 모습


"데코크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토요타 자동차 디자인 개발부의 직워이 바꿔끼우는 시트에 대해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내장재에서는 금빛과 옥색을 찾아볼 수 있다.

발표회장에서는 패션브랜드인 「31 Sons de mode」의 패션쇼도 개최 되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2.10 20:55

    베를린에도 벤츠가 추죄하는 패션위크가 있었죠~ 아무래도 벤츠하면 경쟁 차종에 비해서 예쁘다는 인식이 떨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몇년째 패션쇼와 벤츠 출시를 함께 하고 있는 걸 보면. 여성 소비자를 잡으려는 목적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