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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 부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쿠페 부활

[카앤드라이빙 2009.02.25]  CLK의 등장과 함께 단종 되었던, E클래스 쿠페가 신형 모델의 등장과 함께 다시 등장하게 된다.

사실 CLS가 E클래스의 쿠페 형태로 소개 되었지만, CLS는 4도어 쿠페에 E클래스의 덩치를 가진 것으로 E클래스의 쿠페로 인식 되었던 것이고(하지만, 세계적으로 4도어 쿠페라는 새 장르를 개척 하였음), 실제로 이번 신형 모델에서 소개된 E클래스 쿠페는 CLS와 다른 노선으로 E클래스의 정통 쿠페 모델인 것이다.

E클래스 쿠페는 1968년에 공개되어 1995년까지 새로운 E클래스가 등장할 때마다 발표 되었으며, 이후 단종 되었다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게 된 것이다.

E클래스 쿠페는 외관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까지 기본적으로는 E클래스 세단의 형태를 띄게된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벤츠의 커다란 로고가 그릴 내부로 되었으며 그릴의 가로줄도 2줄로 변경 된다.

측면의 라인은 쿠페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인데, B필러의 생략으로 넓은 개방감과 동시에 사이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E클래스 쿠페의 크기는 전체길이 4696mm 넓이 1786mm 높이 1392mm이며, 휠베이스는 2785mm이다.
이 크기는 E클래스 세단과 비교 했을때, 172mm 짧고, 68mm 좁고 78mm낮은 크기가 된다.
휠베이스 또한 112mm 짧아 외형상으로 보면 E클래스 세단보다 한 단계 작은 차량으로 보일 것이다.

E클래스 쿠페의 엔진은 3개의 가솔린 엔진과 2개의 디젤 엔진이 장착 되는데, 가솔린 엔진은 250CGI, 350, 500이 장착되며 디젤 엔진은 250CDI와 350CDI엔진이 장착되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E클래스 쿠페의 정식 등장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시 하며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E클래스 컨버터블 모델은 내년에 정식 데뷔를 거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클래스 쿠페 외관 사진






















인테리어 사진